한입 꿀떡 요술떡 초승달문고 26
오주영 지음, 오윤화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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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거침없이 내달린다. 작품 속 토 선생님의 요술처럼. 부풀어오르고, 가라앉았다가, 하늘을 날고, 질주한다. 이야기를 읽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타고 내달리는 느낌. 기분 좋은 판타지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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