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는 블로그 글쓰기에 가깝다. 그러나 기본적인 개념과 시간에는 찬성.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도쿄‘라는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는 점이 가장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은 방식을 다른 공간에 적용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