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이론을 제법 많이 인용했지만 깊이 있는 설명은 거의 없다. 그보다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언급이 주요하다. 전략보다 전술에 집중한 책.기본 방향이야 동감하지만, 전술의 개인차는 고려되어야 한다. 모든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