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게 들어가지는 못했다. 어쩌면 질문의 내용과 형식 모두 한계를 포함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창작의 비결을 그리 명료하게 파악하고, 전달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래도 동감의 여지는 분명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