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를 위하여 1
하가 글.그림 / 발해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연애 지상주의. 다른 순정만화가 대체로 그러하듯. 하지만 이토록 강력한 감정은 오히려 동감의 여지가 적다. 운명같은 사랑이라니, 그것을 어찌 가늠할 수 있단 말인가.
소재의 참신함은 인정. 네팔의 쿠마리가 아니라면 별다른 의미가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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