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magic 2005-04-11  

한나님 ~
매직이어요~~ 님 이미지 보면서 항상 참, 사랑스런 미소를 가지셨단 생각해요. 저도 왔다간 흔적은 안 남기지만 음악이 있고 편안한 님 서재 좋아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따듯한 봄날 되세요 ^^!!
 
 
Hanna 2005-04-1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곧바로 와 주셨네요. 호홋..
님, 매너님과 만났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
그렇게들 꿍짝이 잘 맞아보였다는...^^;
저도 위치만 가까우면..가서 함께 "썰"을 푸는 건데..푸히히.
(매너 못지 않게 저도 한 입담한다는...푸흡!)
기회가 되면 꼭~ 봐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