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 소리 창비시선 340
문인수 지음 / 창비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척이나 시인이 되고 싶어하는 내게 지인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 준 시인이다.

왜 그랬는지 잘 알겠다.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병호의 공부법 -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임 브랜드가 이정도의 파워가 있을 줄 미처 몰랐다.

공병호라는 이름만으로 팔린다더니...이 책 읽으면 아마 깜짝 놀라실거다.

이토록 건질게 없을 줄이야....라고 감탄하면서....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써 놓았다.

나는 안드라고지 즉 페다고지에 반대되는 영역에 존재한 성인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다.

교육학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최신학문이라 할 수 있는 안드라고지를 말한다는 거지? 라고 반신반의했었다.

공병호 박사 특유의 자신감과 열정 넘치는 설득형 메시지가 가득하다. 직장인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아주 구체적이고 간곡하게 써 놓았다. 이 책 읽고서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면 그건 뭐랄까....좀 심각한 인지공감능력장애를 겪고 있다고 해야하나?

공병호의 힘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대체, 사랑 - 심리학자 곽금주, 사랑을 묻고 사랑을 말하다
곽금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이 나이에...이 상황에...내 주제에...무슨 놈의 사랑타령?

내가 이 책을 왜 샀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아도 딱히 떠오르는 기억은 없고

내용도 모르고 사랑에 고민하는 후배에게 권했는데 감동어린 감사의 답장이 돌아와

음...꽤 괜찮은 내용인가보군 소소하게 생각했었는데

내가 이 책을 이리 심각한 마음으로 읽게 될 줄이야

심리학은 여전히 인간친화적 학문이며 아전인수 학문으로 치자면 감히 지존이라 부를만한 위치에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헷갈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면 필독을 강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 가지 행동 - 김형경 심리훈습 에세이
김형경 지음 / 사람풍경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나에게 다소나마 위안을 준 책이다.

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원인을 가르쳐준 책이다.

가만히 숨쉬고 있어도 머리가 어지러운 지금 상황에서 그래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견뎌봐 라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다시 잘 살아낼 수 있을거라고 희망을 주는 책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슬픈 이유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음, 박건웅 그림 / 실천문학사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읽었네요 이 동시집을...

잘 다듬으셨네요 아이들의 글을...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시들이군요.

김용택 선생님이 쓰셨으니까 빛이 나는 시들....

문학의 본질과 의미와 가치와 유용성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좀 부끄럽지만 김용택 선생님이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는 속마음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