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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랑 - 심리학자 곽금주, 사랑을 묻고 사랑을 말하다
곽금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이 나이에...이 상황에...내 주제에...무슨 놈의 사랑타령?
내가 이 책을 왜 샀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아도 딱히 떠오르는 기억은 없고
내용도 모르고 사랑에 고민하는 후배에게 권했는데 감동어린 감사의 답장이 돌아와
음...꽤 괜찮은 내용인가보군 소소하게 생각했었는데
내가 이 책을 이리 심각한 마음으로 읽게 될 줄이야
심리학은 여전히 인간친화적 학문이며 아전인수 학문으로 치자면 감히 지존이라 부를만한 위치에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헷갈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면 필독을 강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