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일 목요일 독서 정보 나눔

 

저작권 걱정 없이 이미지 쓸 수 있는 누리집 소개

 

픽사베이(https://pixabay.com/ko/)

: 많은 분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싸이트는 크롬에서 여시는 게 좋고요. 영어로 검색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상업용 사진으로 활용해도 되는 이미지들이고요. 저작권 역시 저작자들이 공유하는 이미지만 올리고 있어요. 가끔 일간지를 보시면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이렇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상도가 매우 좋은 사진들이 많아 배너 등을 작업하시거나 PPT 작업시 탁월합니다.

 

프리픽 (https://www.freepik.com/)

: 픽사베이와 비슷하지만 유료인 이미지들도 꽤 있습니다. 일러스트 쪽으로는 픽사베이보다 좋은 자료들이 많습니다.

 

공공누리(http://www.kogl.or.kr/index.do)

: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하여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저작물을 모아둔 곳입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있고요. 활용하실 때 잘 검색하셔야 하지만 교육용이라면 굳이 단계별 내용을 확인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쉽기만한데요. 강력한 써칭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원하는 자료를 라이업 하는 작업이 힘들어서....정말 제가 찾는 것의 이름을 확실히 알 때만 들어가서 찾는 정도입니다. 아니면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홍보가 좀 필요해 보이는 곳이에요.

 

▪★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gongu/main/main.do)

: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굉장히 다양한 자료들이 모인 곳!

표시는 그냥 제 개인적인 취향의 반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유마당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난 저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개설한 곳입니다. 저작권이 만료된 저작물이나 공공저작물, 지적재산권자가 기증한 저작물의 정보와 저작물 파일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동화 작품 하나를(^^:, 그냥 습작한 것) 공유마당에 올리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냥 기증한다고 해서 승인해주지 않더라고요. 여튼 곶감과 할머니라는 동화를 공유했는데 많이 활용될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방정환 선생님의 글이나 수필 등을 찾아서 자료로 만들기도 하고, 음악가들이 공유한 음악들을 다운받아 듣기도 했습니다.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품을 만들어 올려놓더라고요. 폰트나 아이콘 등도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만큼 알려지지 않아 활용도가 낮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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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목요일 독서 정보 나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https://nkam.modoo.at/)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하지만 감상하는 것을 유달리 즐겨하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다닐 적에 3~4년 간 꾸준히 미술학원에 다녔지만 원장 선생님께서는 주연이가 머리도 좋고 성실하니 공부를 아주 잘 할 것 같다는 말씀으로 저의 재능없음을 에둘러 말씀해주셨어요.(지금도 저의 진로에 대해 바른 방향을 잡아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소싯적에 그림 좀 그려본 사람으로서 애호가인척 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그림 자체가 주는 무한한 영감과 감동을 받아들이는 일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에드워드 호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67514&cid=44533&categoryId=44533)의 그림을 보면 여전히 눈물이 나오고요. (10여초만에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거의 매번 그렇고요. 이건 실화입니다^^;;;)

마크 로스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67571&cid=44533&categoryId=44533)의 경우는 일전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을 찾은 때에 너무 감동받을 것이 두려워 차마 예술의 전당을 찾지 못한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책과 인터넷으로만 접한 동경하는 작가의 작품을 그렇게 한꺼번에...좋은 작품(대부분 아시아 쪽에 올 때 컬렉션이 빈약함을 감안하면 괜찮은 작품이 많이 왔었거든요)이 많은 전시회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현실감이 없었거든요. 정말 웃지 못할 일인데...이것도 실화 맞습니다^^;;;; 마크 로스코처럼 그림 가격이 천정부지인 작가의 전시회를 제가 살아서는 한국에서 못만날듯하여 여전히 그 때의 미련함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한 화가가 자신의 화풍을 바꾸기란 살아생전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의 전공을 물리에서 화학으로 화학에서 생물로 바꾸는 것과 비견될만큼 화풍의 변화는 상당한 도전과 용기와 실력이 필요한 일이지요. 어설프면 안하니만 못할뿐더러 이전의 역량에 대한 회의감까지 불러 일으킬테니까요. 김병종 교수는 이런 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드문 케이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도들이 시의적절했고, 굉장히 성공적이었습니다.

 

바보 예수 시리즈와 생명 시리즈 그리고 남미 여행에서 다시 일으킨 예술혼이 평범한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저는 평론가가 아니므로 여기서 이만...줄여야 할 것 같고요^^

 

첨부한 자료는 워크숍을 계획하실 때 문화를 담을 의향이 있으실 때 참고하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전주인후초는 전주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는 전문적 수업공동체가 있습니다. 공동체란 서로 돕고 서로 돌보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예산이지만 함께 하기로 했고, 여건이 되는 분들과 함께 남원에 다녀왔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이렇게 힘든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도움이 별로 못되어서 미안하네라는 생각을 밤새 했던 가치있는 워크숍이었어요.

 

원고는 제가 모두 쓴 것이니 저한테 말씀만 하시고 다른 곳에 보내주셔도 됩니다. 단 이미지는 구글 겁니다^^;;;;;;;

 

목요일이네요. 하루만 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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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수요일 독서 정보 나눔

오늘의 독서 정보 나눔은 괜찮은 칼럼 한 개와 지난 주말 제가 다녀온 곳 소식으로 갈음합니다. 독서 정보 나눔을 꾸리며 생각하는 것인데 독서보다는 문화혹은 인문정보 나눔이 더 맞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나 책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들을 알 수 없었을테니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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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화요일 독서 정보 나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책 읽어주세요활용물품 노란 앞치마

(https://www.nlcy.go.kr/menu/14200/contents/20029/view.do)

 

책 읽어 주세요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독서문화 활동지원 사업으로 주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전국 도서관에서 사서 및 자원봉사자(청소년 등)가 어린이들에게 1:1책 읽어주기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 읽어주는 사람이 노란 앞치마를 읽기 때문에 노란색혹은 노란 앞치마책 읽어주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요.

[제가 직접 신청하여 받은 답장]

-> 여름방학에 신청했는데 이제 제 차례가 돌아왔네요.

학교 선생님들 중 책 읽어주시는 분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울러 가이드 북도 있으니 이를 활용하시어 책 읽어주기 효과를 높이셨으면 합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의 이색 이벤트 박물관에서 멍 때리기

  여름방학에 교사를 대상으로 한 박물관 활용 교육직무연수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국립중앙박물관 견학도 했고(도슨트 시간이 정말 훌륭했어요), 엘도라도 전시도 봤는데요. 관장님께서 어린이를 위한 편안하고 새롭고 재미있는 박물관을 계획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때 이런 계획을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실시하시네요^^

시절 좋은 때이니 저도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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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수요일 독서 정보 나눔

 

독립 서점독립출판물 북 페어

유어마인드’(http://www.your-mind.com/)

20098,, 온라인에 먼저 문을 연 유어마인드는 독립출판물을 유통하는 채널이었습니다.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팔리지 못한 책이나 개인 홍보나 자족의 목적으로 소수가 펴내는 책을 팔았습니다. 적게는 몇십 부, 많아도 몇백 부를 넘지 않는 소규모 독립 출판물이 대상이었습니다. 온라인에 있던 책방이 오프라인 서점으로 문을 연 것은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12월에는 언리미티드에디션이라는 독립출판물 북 페어를 열었고 2018년에도 820~21일에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다고 합니다(http://unlimited-edition.org/) 내년에는 시간을 내서 꼭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전주에 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독립 서점의 경우 책의 유통 비용 때문에 책을 팔아 창출할 수 있는 수익에 한계가 있는 반면 다양한 궂즈등을 제작하여 판매한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국립무형유산원 라키비움 가을 프로그램 정보

(http://library.nihc.go.kr/bbs/content/1_81)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많네요. 저도 꼭 하나 이상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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