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탈렌
백가흠 지음 / 현대문학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수님 용서해주세요. 이제야 마지막장을 넘겼습니다. 메일로는 백교수님의 광팬인듯 서설을 늘어놓고서는 이모양 이꼴입니다. 솔직히 먹고 사는 일이 급해져서 장편소설을 일갈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용서와 이해를 구합니다.
그런데 교수님 몇 가지 궁금증이 남는 이 소설에 대해 여쭐게 있습니다.
첫째 공민정은 공민지 동생인가요?
둘째 공민지는 남자와 왜 헤어진거죠?
셋째 양자 캐릭터는 민진홍과 자식에게까지 자존심을 세우던데 과연 김덕이 여사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 자란 그녀가 자신의 모습이 추레하다는 이유로 자식을 보려하지 않는 설정이 맞는지.....

전주 근교의 황토집에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최용래 캐릭터 아주 인상적입니다. 문득 김영하의 검은꽃이 생각나 흠칫했습니다.
언젠가 꼭 한 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