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이동진 글.사진 / 예담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이동진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

사진도 잘 찍고, 음악 고르는 취향도 나와 맞는다.

이 책은 전작에 비해 더 안정된 구조로 쓰여 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게 참 쉽지 않다.

쉽지 않다고 해서 그만둘 수도 없다.

오늘 하루는 영화 속 어딘가를 거닐면서 '나'를 잊고 싶다.

좋은 영화 10편이 소개되어 있으며, 좋은 음악까지 부록으로 구성된 알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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