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미혼모에다가 가난뱅이여서 아기.분유값이 없어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생활했다고한다. 동네 카페에 들어가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주인 눈치를 보며 글을 썼다는 그녀는 현재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리고, 많이 팔린 책의 저자가 되었다. 아마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숙제였던 것 같다.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감상문 써오기가 말이다. 아들은 마지못해 보긴 본 모양이던데 결국은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하고 아쉽게 인터넷 세계로 고고씽하였다. 떠나며 남긴 쿨한 한마디
"엄마, 잘 보고 감상문 하나 부탁"
나는 좋은 엄마 학당에서 배운대로
"응 네가 엄마에게 숙제해주기를 부탁하는구나. 그 부탁을 엄마가 들어주게 되면 너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그러면 엄마가 참 슬플 것 같아"라고 말해주었다. 좋은 엄마ㅎ학교 선생님이 말해주었다. 아이들과 대화할 땐 첫째, 있는 사실을 말하고 둘째, 그로인하여 생기게 될 일들을 나열해주고, 셋째는 그것 때문에 나의 감정이 어떠한지 말하라고 말이다. 절대 아이를 비난해서는 안된다고하시며 이렇게 3단계를 거치면 아이들 모두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부모 교육으로 워낙 저명한 분이시라 나는 그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저렇게 긴 문장을 말해버린 것이다. 그러나 어디드누예외는 있다. "쌩쇼하고 잡바지셨습니다" 사춘기를 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