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이야기를 쓰면 안되는 거죠? 웃을 때 눈가에 주름이 평균 8개 정도 보여지고, 아랫배는 365일 임신 14주에서 15주 사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웃음 소리가 소음 기준 데시벨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인 나를 보고 사람들은 대한민국 평범한 아줌마라고해요. 나이는 묻지 마세요. 이름도 묻지 마세요. 언젠가부터 그런 것들에 관심 보이는 사람이 급격히 줄어들자 저 역시도 저 자신에게 묻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냥 난 아줌마라고요. 그런데 얼마전 tv를 보고 있는데 영국의 유명한 작가이야기가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