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기는 22일 토요일 저녁에 쓰고 있다. 어제는 일정이 3개나 되어서 저녁 9시 경이 되자 온 몸에 열기가 오르며 도저히 제정신으로 아이들과 마주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체력에 한계가 온 것이다. 그래서 유민이만 겨우겨우 씻기고 잤다.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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