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별점 5개를 준 영화이고, 전국에서 개봉된 영화관이 딱 하나라는 경이로운 이력을 지닌 탕웨이 주연의 영화 ‘지구 최후의 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삶과 꿈은 어쩌면 이어져 있겠다..라는 것과
참과 거짓은 구분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생각해온 것들이 현실화되고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결국은 비현실에 가까워진다면 내가 향유하고 꿈꾸는 삶 역시 그닥 현실적일 이유는 없겠다.
탕웨이의 연기도 좋았고, 감독이 만들어낸 몽환적인 스타일도 멋졌다. 공부를 더 해야 이 영화에 대한 글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