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 수요일 ∥ 독서 정보 나눔
△ 소소하게 살펴보는 유명세 타는 독립서점
▪‘유어마인드’(http://www.your-mind.com/)
2009년 8월,, 온라인에 먼저 문을 연 ‘유어마인드’는 독립출판물을 유통하는 채널이었습니다.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팔리지 못한 책이나 개인 홍보나 자족의 목적으로 소수가 펴내는 책을 팔았습니다. 적게는 몇십 부, 많아도 몇백 부를 넘지 않는 소규모 독립 출판물이 대상이었습니다. 온라인에 있던 책방이 오프라인 서점으로 문을 연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 12월에는 ‘언리미티드에디션’이라는 독립출판물 북 페어를 열었고 2018년에도 8월 20일~21일에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다고 합니다(http://unlimited-edition.org/) 내년에는 시간을 내서 꼭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전주에 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독립 서점의 경우 책의 유통 비용 때문에 책을 팔아 창출할 수 있는 수익에 한계가 있는 반면 ‘다양한 궂즈’ 등을 제작하여 판매한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책방무사’ - 가수 요조/ 제주도 성산읍
- 한 때 ‘홍대여신’으로 불리던 요조가 2015년부터 운영한 독립서점입니다.
- 제주도 성산읍에 있으며 소설가 장강명과 함께 팟캐스트도 하고 있습니다.
▪‘철든 책방’ - 방송인 노홍철/ 서울 해방촌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1-92
- 노홍철이 직접 운영하는 책방이고 1인 운영 책방이라고 합니다.
- 늘 팬과의 만남의 장인 것 같이 시끄럽고 복잡한 서점이라.....그냥...이런 곳이 있구나...정도로 들러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실망도 덜 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당인리 책발전소’ -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 서울 합정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문을 연 서점입니다. 음료도 파는데 책에 대한 소개를 담은 쪽지가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방문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한 번 가 보고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