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 2005-12-22  

똑똑~
플레져님 왜 안보이시나요? 서재 마실 다니실 엄두가 안나시는건 아니시죠? ㅎㅎ 전 오늘 아침에 좀 두렵더군요 저도 어제 하루종일 자리를 비워서 날씨가 엄청 추워요~~~ 감기 걸리신건 아니신지 몰라요
 
 
플레져 2005-12-2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잘 있죠? ^^
조금 공사다망했어요.
참. 미미루님한테 산 그 목도리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집에서 잃어버린 것 같은데 못 찾겠어요.
지금 엄청 속상해하고 있는 중...

mong 2005-12-23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어쩌다가요
저도 덩달아 속상하네요
보라색 귀여운 목도리를...ㅜ.ㅡ

플레져 2005-12-2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미루님 가게에 들렀어요, 어제.
그 목도리 안 만든대요.
방울이 단가가 높다네요.
아...어떡해... 내 목도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