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머니 - 부의 거인들이 밝히는 7단계 비밀
토니 로빈스 지음, 조성숙 옮김, 정철진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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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자리에서 말할 수 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많이 인터뷰했고, 그들 대부분은 돈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벌고도 하루에 10~12 시간이나 일할 이유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기억하자. 모든 머니게임이 서
경박하지는 않다. 이 게임은 인생 태도를 반영한다. 어떤 사람은 옆에앉아 다른 사람의 게임을 구경만 하고, 어떤 사람은 이기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다. 당신의 게임 방식은 어떠한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 게임은 져도 되는 게임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 자유로 향하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뒤에서 보겠지만<대부>의 감독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권투선수인 마이크 타이슨, 배우 킴 베이싱어처럼 수억 달러를 번 사람들도 앞으로 우리가 배울 기본 원칙을 이용하지 않았다가 가진 돈을 다 잃었다. 가족을 위해 소득의 일정 부분을 모아놓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점은, 소득을 몇 배로 불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잠든 동안에도 돈이 불어날 수 있게 해야 한다. 당신은 경제의 소비자라는 위치에서 주인이라는 위치로 옮겨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성공은 단서를 남긴다는 사실을 나는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다.
최고 수준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무언가를 행동으로 옮긴다. 나는 학습과 성장과 성취에 대한 갈망이 전혀 시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나는 망상가가 아니다. 건강하고 날씬하면서 평생토록 그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는 모르지 않는다. 연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영원토록 감사와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사람도 거의 없다. 사업 기회를 극대화하는 사람도 아주 드물다. 물론, 거의 또는 완전히 빈털터리에서 시작해서 재무적으로 자유를 이룬 사람은 훨씬 적다.

금융위기는 거대한 고통을 불러왔지만 동시에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재평가하는 계기로도 작용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제는 기본으로, 과거에도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준 가치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금융위기를 계기로 나는 집도 없이 차에서 잠을 자며 인생을 바꿀 길을 찾아다니던 시절을 떠올렸다. 나는 그 길을 어떻게 찾아냈는가? 책이었다! 책은 내가 일어서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언제나 탐욕스런 독서가였다. 젊은 시절 내 각오는 하루에 책 1권 읽기였다. 내가보기에 리더는 독서가였다. 나는 속독 수업을 수강했다. 진짜 하루에1권을 읽지는 않았지만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답을 찾기 위해 70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심리학, 시간관리, 역사, 철학, 생리학 등 분야도 다양했다. 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을 즉시 바꿔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알아내고 싶었다.

너무 압도적으로 큰 문제를 만나면 우리는 얼어붙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 아니면 남이 결정해준 대로 그냥 따른다.
그런 태도는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장기 기증과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너무 신경을 쓴다는 데 문제가 있다. 어렵고 복잡한 결정이고, 그래서 우리 대부분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대신 선택을 해주면 그것을 그대로 따른다."고 댄애리얼리는 말한다.
 이 관성을, 다시 말해 대신 선택해주는 대로 고르려는 행동을 이해하면 왜 미국 근로자 중 3분의 1만이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해 있는지가 설명이 된다. 관성의 개념은 미래를 위한 재무계획을 세운 사람이 그토록 적은 이유가 무엇인지도 설명한다. 너무 복잡한 문제인 듯보인다. 무슨 행동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생각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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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의 구조 - 출간기념50주년 제4판 까치글방 170
토머스 S.쿤 지음, 김명자.홍성욱 옮김 / 까치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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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론은 정상과학의 기존활동을 지배하던 규칙에서 변화가 일어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미 성공적으로 완결되었던 과학 업적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불가피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응용 범위가 얼마나 전문적이든 간에, 새로운 이론이 이미 알려진 것을 단순히 누적적으로 보완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거나 혹은 전혀 없다. 새로운 이론이 동화되기 위해서는 기존 이론의 재구축과 기존 사실의 재평가가 필요한데, 이는 본연적으로 혁명적인 과정이며, 한 사람에 의해서나 하룻밤사이에 완결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과학사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는 이들에게 이 과정을 한순간의 독립된 사건으로 다루도록 종용하지만, 실제로 과학사학자들이 이 광범위한 과정의 정확한 시점을
확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그 이론이 여타 경쟁 상대들보다 더 좋아 보여야 하는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이 직면할 수 있는 모든 사실을 다 설명해야 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결코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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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 경영의 신 잭 웰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의 모든 것
잭 웰치 외 지음, 강주헌 옮김 / 알프레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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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 분명히 말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 설령 그렇더라도  사그라들기 마련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가르침은 불변의 법칙이다. 군중은 떼 지어 끊임없이 움직인다. 물론 당신이 그 시간을 조절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상황이 다시는 좋아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의 정도는 당신의 뜻대로 조절할수 있다.
그렇다. 상황은 다시 좋아진다. 물론 저절로 좋아 지지는 않는다. 당신과 당신 조직은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기올여야 한다. 반격이 필요하면 반격하라, 수정해야 한다민 수정하라. 망가진 것이 있으면 보수하라, 사람이나 과정이 위기의 원인이면 사람과 과정을 바꿔라,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분위기를최신하라. 그런 후 다시 경쟁을 시작하라.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소셜 미디어 때문에 영혼까지 파멸되어서는 안 된다. 위기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대비할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나는 위기에 대비하라고 적극적으로 조언하는 것이다. 물론 미리 준비한다고 위기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위기가 닥치면 눈을 크게 뜨고 위기를 뚫고 나가라.
그럼 어느새 위기는 옛날이야기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장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동안이나 경력을 쌓아 오는 과정에서 리더십에 관해 들은 수많은 이론과 진부한 주장들을 깨끗이 잊고, 리더십은 무척 단순한 것이어 서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
첫째, 진실과 신뢰.
요하게 진실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신뢰를 구축하기.

 다시 말해, 관리자가 직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며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지 못하면 가장 유능한 직원이 떠날수 있다는 것이다. 전결권을 부여해 주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으며, 뛰어난 성과에는 상당한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는 문화여야 한다. 어떤 직원도 톱니바퀴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자괴감에 빠지지 않고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는 문화여야 한다. 탁월한 아이디어가 효과를 거두지 못하더라도 질책 당하지 않고 노력 자체로 칭찬받는 문화, 근무 연한에 구애받지 않고 성과에 따라 승진할 수 있는 문화여야 한다.
직원들이 뭔가를 해내려면 미로 같은 조직 구조를 헤매고 구조를 헤매고 돌아다니며 어줍짢은 권력자들에게 아부할 필요가 없는 문화여야 한다. 한 마디로, 직원들이 주인처럼 느끼고 행동하게 해 주는 문화여야 한다.

유능한 직원은 성과주의(Meritocracy)를 선호한다. 피할 수 없는삶의 현실이다.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승리하고 싶어 하며, 그런 꿈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가치가 물질과 영혼으로 인정받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옆방에서 시간을 죽일 뿐인 무능한 직원과 똑같은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싶어 하는 슈퍼스타는 없다. 그런 대우는 불공평하며 일하고 싶은 의욕을 떨어뜨릴 뿐이다.
물론 내가 제시하는 차별이 완전한 것은 아니다. 어떤 성과 평가 시스템도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내 경험에 따르면, 현재로서 차별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상의 수단이다. 또한 차별은 유능한 직원을 미소 짓게 만들며 회사에 묶어 둘 수 있는 최상의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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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2 - 워런 버핏과 인생 경영
앨리스 슈뢰더 지음, 이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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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회사는 투자자가 투자 자본에 대해서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회사이자 동시에 그 많은 투자 자본에 대해서 계속 높은 수익을 보장해 주는 회사입니다. 만일 선생님이 어떤 선택을 했다고 칩시다. 선생님이 1억 달러를 어떤 회사에 투자했는데 이 회사가 20퍼센트, 즉 2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상적이게도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 1억 2천만 달러를 그 회사에 투자했는데 다시 이 회사는 20퍼센트의 수익을 기록해서 1억 4,400만 달러로 불려줍니다. 그 뒤로도 계속 이렇게 불려 줍니다. 그렇다면 선생님은 계속 이 회사에 투자하실 테고 20퍼센트의 수익을 꼬박꼬박 챙기실 수있습니다. 이상적인 회사죠. 하지만 세상에 이런 회사는 정말 정말정말 드뭅니다. (……) 우리는 그 회사에서 불린 자금을 빼내 다른 회사들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버핏은 그 뒤에 두 번 주말마다 샌프란시스코에 갔다. 그리고 수지가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조지아로 가서 조지아 공대 학생들에게 연설을 했다. 이 연설에서 사업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그에게 익숙한 주제들 가운데 많은 것들을 언급했다.
램프의 요정 이야기를 했고, 또 자선 사업 이야기를 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자기의 우상이었던 벤 그레이엄 이야기를 했으며, 사람은 누구든 우상을 한 번 정하고 나면 이 우상과 평생 함께 가게 되므로 자기 우상을 정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라고 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내 나이가 되면, 자기를 사랑해 주면 좋겠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 가운데 어머니기로 본인을 사랑하는지를 가지고 인생에서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측정할 수 있을 겁니다.
나는 재산이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사장과 표창장을 받습니다. 또 이런 사람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건물 이름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이런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내 나이가 되어서 아무도 여러분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칩시다. 어떻겠습니까? 재산이많고 적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그렇게 산 인생은 재앙이라고 할 수있겠지요.
여러분이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궁극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바로 그겁니다. 사랑이라는 것에 딱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사랑을 돈으로는 살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섹스는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감사장과 표창장도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인물인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책도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본인이 사랑스럽게 바뀌는 겁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초조해집니다.
마음대로 돈을 척척 쓸 수 있어서 좋겠다고 생각하시죠? 그래, 좋아,
난 백만 달러짜리 사랑을 하나 사지 뭐 이런 생각을 하시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많이 베풀면 베풀수록 사랑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만일 제대로 된 눈 위에 서 있다면 눈덩이 굴리기는 이미 시작된겁니다. 내가 그랬습니다. 이건 돈을 불리는 이야기만 뜻하는 게 아닙니다. 세상을 이해하고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문제입니다.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눈이 호감을 가지고서 제가 먼저 붙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본인 스스로 촉촉한 눈이 되어야 합니다, 잘 뭉쳐지게말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눈을 계속 붙여야 합니다. 갔던 길을 물리고 뒤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언덕 위까지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인생이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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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2 - 워런 버핏과 인생 경영
앨리스 슈뢰더 지음, 이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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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이 회사의 전망이 어떨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어려웠다. 이에 버핏은 안전 마진이라는 개념을 적용시켜서 예상치를 뽑아보았다. 복잡한 공식이나 모형을 동원하지 않고 간단하게 계산했다.
이런 계산을 할 때 그는 컴퓨터나 스프레드시트를 쓰지 않았다. 이렇게 계산을 해서도 석기 시대 사람이 휘두르는 돌도끼처럼 명쾌한 해답이 떠올라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투자할 가치가 없다는 게 그의생각이었다.

모저는 비록 다른 사람들을 얼간이들로 여겼으며 사람을 대할 때 까칠하고 생색내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와 가깝게 일한 사람들은 다들 그를 좋아했다. 살로먼 브라더스의 악명 높던 모기지 부서 사람들과 다르게 음식을 던지거나 피자 열두 판을 한꺼번에 사오라고 시키는 따위의 행동으로 신참들을 괴롭히지도 않았다. 때로는 심지어 신참들과 대화를 하며 도움말을 주기도 했다.

스물한 살 때 나는 재무 관련 조언을 최고로 잘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죠. 최고로 똑똑한 말을 할 수 있었지만 내 말에 귀를 기울인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 말에 위대한 어떤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천만에요! 그런 건 전혀 없습니다. 독립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투자에서 절대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명백한 진리는, 사람들이 동의하느냐가 옳고 그름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투자가가 포착한 사실과 추론한 내용이 옳기 때문에 옳은 겁니다.
결국 그게 중요한 거죠.

그저 이력서에 채워 넣기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도저도 아닌일을 하는 건 정말 미친 짓입니다. 그건 마치 노년에 대비해서 성생활을 저금하듯 아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위해서 일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인생 최고의 기회가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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