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노동 - 스스로 만드는 번아웃의 세계
데니스 뇌르마르크.아네르스 포그 옌센 지음, 이수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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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사무직의 수 


코로나 이후, 사무직의 대다수가 출근하지 않아도 사회가 굴러가는데 별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꺠닫게 되면서 왜 사무직은 오랜시간 근무하게 되었는가 에대해서 다루면서 나오게 된 도서 ? 로 알고 있다. 

실제로 다루는 내용은 우리가 회사라고 하는 곳에서 보내는 쓸데없이 낭비하면서 노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부가가치도 만들지 못 하는 행위들에 대해서 다뤄보고 있는 책이다. 

효율성 보다는 그럴싸하게 보이기 위해서 행해지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도서다. 

조직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하면서 읽어볼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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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김동현 지음 / 부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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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중 전쟁 중에서 바뀌고 있는 미국의 입장과 그 속에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각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내용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무지할까? 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현실에서 만난 한국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생각은 한국사람들은 세계 경제에 대해서 생각보다 굉장히 무지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물 안 개구리로 살 수 없는 나라에서 우물 안 개구리적 사고를 또 다시 가지기 시작한다는 것이 나로써는 잘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세계는 넓고, 한국은.. 작은 나라인데....


그런 측면에서 한 번 쯤 읽어볼만한 도서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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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현대지성 클래식 39
귀스타브 르 봉 지음, 강주헌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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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뛰어난 사람들도 군중으로 속하게 되면 군중이 가지고 있는 지능에 동화된다. 또, 성격적으로 열망을 가지고 있는 특성을 지니게 된다. 원인을 알기 어렵지만 그렇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의외였던 점은 군중에 대해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던 저자가 군중의 무리가 그래고 엘리트리즘 보다는 더 낫다는 식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추천받아서 읽어보게 된 도서인데, 뭐 그럭저럭 읽어봄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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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 생각의 잡음 - 판단을 조종하는 생각의 함정
대니얼 카너먼 외 지음, 장진영 옮김, 안서원 감수 / 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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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도서라서 읽게 된 책


책의 내용은 우리가 무언가를 결정함에 있어서 생기는 오류(잡음)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잡음의 종류는 크게 편향과 오류 그 자체로 나뉘게 된다. 


비유하자면, 편향은 타겟의 타점이 한 쪽으로 치우쳐져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오류는 타점이 중구난방으로 마음대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오류와 편향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 결정위생의 방법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내 선택이 틀릴 수 있음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임을 제시하고 있다. 


표본 자체가 잘 못될 수 있는오류, 표본을 잘 못 해석할 수 있는 오류, 대표성을 띄지 않는 행동에 대한 오류.


+ 확률은 동일한 패턴 ? 사건이 동일한 조건에서 발생해야 하는데,그것이 어려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좀 어려운 책에 속하지만, 이래저래 독서모임겸 해서 재미있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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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브레인 - 몰입을 빼앗긴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안데르스 한센 지음, 김아영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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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어떻게 우리의 뇌를 절여지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 


자극적이고 깊게 사고하지 못 하며, 회복에 중요한 수면등을 방해하게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어떻게 보면, 모두가 이제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도서에서 우리의 생존 기제와 관련해서 지금의 SNS가 어떻게 이를 유혹하고 자극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던 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예컨대, 우리 중 약 10 ~ 15%는 같은 동족에 의해서 살해당했었다고 한다. 


이러한 연유로 우리가 그토록 소문과 타인의 평판에 민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만나면 항상 다른사람 이야기를 하는 이유라고 한다. 


또, 우울증은 우리로 하여금 새롭게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라는 것 등등 .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과거에 적합했던 생존기제가 현대사회에서는 아닌 경우가 많이 있는 거 같다. + 기술 발전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것이 꼭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는 보장 역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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