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마켓 2021 - 삼프로TV와 함께하는 2021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이한영 외 지음 / 페이지2(page2)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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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로 나오는 종류의 책인데, 특정 년도가 지나고 나면 잊혀지는 그런 종류의 책이다 .

그 뭐지 소비자 트렌드 ‘0000‘ 식으로 나오는 식의 도서 읽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으면 좋은 종류의 책.

2021년의 1Q가 거의 다 지나온 현 시점에서 읽어도 좋느냐 하면 흠. 지금 읽기에는 좀 늦은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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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마음 - 주식투자의 운과 실력, 결국은 마음이다!
홍진채 지음 / 유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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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쿤이라는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고 ㅎ 그냥 라쿤이라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저랑 비슷한 분이 또 있으신 것 같은데요. 라쿤이라는 동물의 이름을 따서 운용사를 세우신 홍진채 대표님입니다. 


라꾸운 ~ 자산운용의 대표님이 도서를 내셨는데요. 투자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식하는 마음'이라는 도서입니다. 전반적으로 주식투자에 있어서 필요한 내용들을 거진 다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가치평가에 대한 환상부터 투자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만한 멘트들까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안티 프레질'이었습니다. 그 어떤 상황이 와도 연약해져서 무너지지 않을만한 포트폴리오를 인생에서도 투자에서도 짜놓는 방법인데요. 난해한 문체를 쓰기로 유명한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렙의 도서라고 합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읽어볼까 합니다. 


지금은 추천받은 도서들만 해도 거의 한트럭 가까이 ㅎㄷㄷ.. 있긴하지만 ㅎ


여하간 이 도서는 전반적으로 주식투자에 있어서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 만큼 주린이분들도 또, 투자자분들도 읽어보실만한 도서입니다 ~ 


https://pjw1307.tistory.com/854

만약 10% 이상의 수익률을10년 넘게 꾸준히 낼 수 있다면, 조 단위 자산을 운용할 만한 펀드매니저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믿으세요, 진짜입니다 (1장에서 비슷한 말씀을드렸습니다).

의사결정은 전날 하기
저는 투자 의사결정은 전날 저녁에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을 바꾸는 일은 우리 삶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출산의 대안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한다면, 출산장려금이나 산후조리휴가 등에 대해 논의하다가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강해서결혼과 출산에 관심이 없어, 쯧쯧" 하는 무의미한 이야기로 흐르게 마련입니다. 저출산은 통계적으로 여성의 교육 및 사회활동 참여 증가와높은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무작정 출산율 증가를 강조하는 일은 여성의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출산이 문제로 인식되는 이유는 인구 감소로 인한 생산력 저하, 연금 재정 부실 등입니다. 그렇다면 던져야 할 질문은 저출산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아니라,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산력을 증가시키려면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데,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또는 ‘연금 재정은 국민의 연금 지출로만 충당해야 하는가? 만약 정부의 화폐 발행을 통해 연금 재정을 부양한다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가?‘ 등이 될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투자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이란 무엇인지, 기업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투자 의사결정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에대한 훈련이 되어 있어야만 생활 속 아이디어가 매수 결정을 내리는
‘방아쇠‘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한 분들은 대체로 가치평가 기법에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재가치 계산에 대단한 비밀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도달하는 진실은 단순합니다. 원하는 값이 있다.
면 얼마든지 숫자를 끼워 맞춰서 그 값을 만들어내는 도구가 되는 것이 가치평가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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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클럽 issue 3 - Apologia for Buffett 버핏클럽 3
강영연 외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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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버크셔의 부진한 성적과 함께 버핏이 동네 북처럼 되고 있는데, 켄피셔 , 빌애크만 등등 다 공격하는 듯 ㅇㅅㅇ ;

좋으나 싫으나 여전히 버핏이 투자계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난다. 어떻게 보면, 코카콜라 좋아하는 흰머리난 미국 할아버지인데 ㅎ 지금의 푸근한 할아버지 인상과 달리 그가 위대한 투자자가 되기까지의 어떻게 보면 사나운 성격들을 안다면 흠.. 역시 사람은 잘 늙어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도서는 워런 버핏이 매년 보내는 주주서한에 대한 번역을 포함해 가치투자와 관련해 다방면에 있는 저자들이 하고 있는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도서이다. 


저자별로 짧게 짧게 쓴 글들을 모아놓은 도서이다 보니 읽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쉽게쉽게 읽힌다.


아 그리고 도서에 현명한투자자 모임이라는 현투모 스터디 모임 관련 문의 메일을 보낼 수 있는데, 관심이 있어서 메일을 보냈지만, 보내고 나서 2주 넘도록 답이 없다. 흠.. .. 그렇다 흠.. 흑 ㅜ 


https://pjw1307.tistory.com/853

연봉은 회사가 내게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가의 척도였다.
바꾸어 말하면 내가 얼마나 이들에게 가치 있는 인간인가‘라는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했다.

바텀업은 예측에서 자유롭다. 싸게 사서 기다리면 된다.
바겐세일이 매수 구간에 들어올 때까지경제 전체에 대한 관점이나 시장의 현황에 좌우되지 않고기다려서 매수할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세상에 많은 투자 방법론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는 그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일관성 있게투자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급등락하는 투자의 세계에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투자는 한두 번 만에 큰돈 벌고 떠나는 게 아니라평생 해야 하는 나만의 사업이다. 독자 모두 소중한 건강과 재산을 잘지키는 현명한 투자자로 롱런하기를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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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15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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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은 '제시리버모어의 회상'의 원전버전입니다. 저는 둘 다 읽었지만, 사실상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아유. 음.. 기억에는 최근에 읽어서 그런지 원전으로 읽는 제시리버모어의 회상이 더 기업에 남는군요


이야기식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고전이긴 하지만 읽는 것에 그렇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지금 책의 서평을 쓰면서 기억에 남는 문구들을 정리 중인데, 금융시장이 이렇게 비슷하게 반복될 수 있는건가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 강세장이 시작되면, 호구들이 돈을 많이 벌기 시작하는데, 호구들이 돈을 못 버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래유.. 시장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어서라고 하네유 ;;; 


순진한 호구는 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자가 될 정도는 아니야. 내 말은 시장이 한쪽으로 격렬하게 움직일 때 자네는 겁이 나서 한껏 내지르지 못한다는 것은 알지만, 세월도 그렇게 빨리 지나간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지. 사실 월스트리트에서 충분한 은퇴 자금을 가장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은 정확한 시점에 호구가 되는 거야. 그렇게 따분해하지 말게나. 주식시장에서 붐이 일면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버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호구들이야. 그러나 붐이 일었을 때 무지에서 나온 용기로 무조건 내질러 큰돈을 벌었다고 해서 호구라는 건 아니네. 이들이 호구가 되는건 영리하게 굴다가 강세장에 너무 오래 머무르기 때문이지. 자네도 벌써 30년 이상 있었으니 너무 오래 있은 것 아닌가."


왠지 옛날 이야기이긴 하지만 최근의 상승장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금융시장이란게 정말로 이렇게 과거가 거의 동일하게 반복될 수 있는 공간이간 싶기도 합니다요 ㅎㅎ 


투자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교양삼아라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투기는 싫어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기질 혹은 방법은 투기든 투자든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 내가 확실하게 자신이 있는 밸류구간에 왔을 때만 매수 혹은 매도를 한다 + 기다린다) 

옳은 판단을 내리는 동시에 진득하게 앉아 있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이것이야말로 정말 가장 배우기 힘든 것 가운데 하나임을 알게 됐다. 그러나 주식투기자는 이것을 확실히 이해한 다음에야 큰돈을 벌 수 있다. 무지한 상태에서 수백 달러를 버는 것보다 거래하는 방법을 제대로 안 다음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게 더 쉽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순진한 호구는 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자가 될 정도는 아니야. 내 말은 시장이 한쪽으로 격렬하게 움직일 때 자네는 겁이 나서 한껏 내지르지 못한다는 것은 알지만, 세월도 그렇게 빨리 지나간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지. 사실 월스트리트에서 충분한 은퇴 자금을 가장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은 정확한 시점에 호구가 되는 거야. 그렇게 따분해하지 말게나. 주식시장에서 붐이 일면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버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호구들이야. 그러나 붐이 일었을 때 무지에서 나온 용기로 무조건 내질러 큰돈을 벌었다고 해서 호구라는 건 아니네. 이들이 호구가 되는건 영리하게 굴다가 강세장에 너무 오래 머무르기 때문이지. 자네도 벌써 30년 이상 있었으니 너무 오래 있은 것 아닌가."

뭔가 유리한 신호가 보이고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 때만 시장에 뛰어들어야 했다는 말이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게 마련인데 나는 그것을 몰랐다. 이 점이 바로 누가 봐도 속아넘어갈 것 같지 않은 월스트리트의 똑똑한 친구들이 돈을 날리는 이유다. 언제 어디나 늘 멍청한 짓을 하는 진짜 바보가 있지만, 월스트리트 바보는 자신이 항상 거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다. 매일같이 매수하거나 매도해야 할 적절한 이유를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 또한 누구도 늘 자신의 거래가 현명한 것이었다고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지식이 풍부하지도 못하다.

왜냐하면 누구든 똑바로 분명하게 볼 수는 있지만 시장이 그가 생각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시간이 걸리는데, 이걸 참지 못하고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월스트리트의 수많은 사람들, 호구도 아니고 심지어 좀 안다는 호구에도 들지 않는 사람들마저 돈을 날리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시장이 이들을 이기는 게 아닙니다. 이들 스스로 무너지는 겁니다. 머리는 갖고 있으나 진득하게 앉아 있지를 못하기 때문이지요. 노회한 터키가 한 행동이나 그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한 말은 모두 100% 옳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갈 용기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느긋하게 앉아 있을 만큼 지혜로운 인내까지 지닌 인물이었어요.

정작 래리 리빙스턴 본인 은 대중들에게 이 게임은 아무도 이길 수 없으며, 아무리 좋게 봐줘도 월 스트리트는 대다수가 돈을 잃는 반면 극소수만이 돈을 버는 곳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 극소수 인물들한테서 배우면 자기들도 현 명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다수가 잃는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극소 수가 버는 돈은 더 많아지는데도 말이다! 이들은 오로지 월스트리트의 제왕들이 보여주는 화려함에만 눈이 멀어 돈을 잃은 사람들이 겪는 고통 과 비극, 파산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 모습은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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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세계 1929-1939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16
찰스 P. 킨들버거 지음,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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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장해두었던 도서 문구들이 날라갔다는 것에 조의를 표합니다...


정신없이 일하고 책읽고 서평쓰는 것을 미루다 보니 이런 참사가 딥러닝 레볼루션 이후로 발생하게 되었네요... 


도서 대공황의 세계는 찰스킨들버거의 대공황 관련 시리즈 도서로 제가 처음 금융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관심을 두고 공부를 했던 부분이 '금융위기'부분이었다는 것은 제 채널의 '애독자 분들? 이라면 익히 아시고 있으실만한 내용입니다.


대공황의 세계는 대공황 시리즈 도서들 중 좀 더 내용이 세세해졌다는 점은 있지만, 큰 줄기에서는 그렇게 큰 변화가 있지는 않습니다. ~ 


저처럼 처음 금융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신다면, 음... 제가 예전에 읽었던 도서이기는 하지만, 니얼 퍼거슨 교수의 금융의 지배가 어떠신가 싶습니다. 저는 그 때 안되는 영어 원문으로 공부하면서 머리를 꽤 썩혔지만, 그 이후로 금융위기, 행동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의 도서들에서는 거의 동어 반복일정도로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으니까요.,.


다르게 말하면, 금융위기와 관련된 도서는 '금융의 지배' 한 권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 ~~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 즐거운 독서 생활 되세요 ~~~ 


광기,패닉 금융위기의 역사


돈과 화폐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할 것 - 금융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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