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온전히 비우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빈 심령을 당신의 생명으로 채우시고, 당신의 필요에 따라 다니엘을 고지로, 같은 시대의 에스겔을 미답지오 보내시듯, 우리의 앞길을 친히 인도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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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모든 인간이란, 실은 미래의 해골에 지나지 않는다. ... 아무리 귀금속으로 치장하고 있다한들, 긴 안목에서 본다면 그 또한 해골 치장에 불과하다. 살아있는 것 같으나 실제론 해골일 뿐인 것, 바로 이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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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

  (마태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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