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
(마태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