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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보다 병든 사람들이 더 의미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 폴 트루니에가 그랬다나.... 설교 시간에 들은 이야기 이다.

주위에서 건강할 때 운동하지 않던 사람들이

몸이 불편하게 된 다음에야 움직이기 힘든 몸으로 산책하는 것을 본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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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십년대의 아이들은 누가

"너 나중에 무엇이 될래?"

하고 물으시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통령", "장군", "과학자"

하고 대답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아무리 다그쳐도

되고 싶은 것이 없다.

이들에게서 꿈을 빼앗은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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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로 시끌시끌 하네요. 학생 아버지가 검사라던가? 검사라면 그런 나쁜 일 하는 사람들 잡아들이는 사람 아닌가? 시끄러울만도 하네요.

오늘은 학부모들이 시험 감독 하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시험시간에 컨닝 하는 것을 적발하지 못해서 생긴 일도 아닌데 학부모 감독은 세워서 어쩌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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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과목 수강을 강제할 수 없다고 한다. 그나마 남은 교육의 다양성이 사그라들었다. 또 한 부분의 획일성이 증가 되고, 사립학교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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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터넷에서 행해지던 대부분의 일들이 불법이 된다고 한다. 며칠 전에도 무료, 공유, 나눔으로 시작된 인터넷 문화가 소유 개념으로 오염됨을 한탄한 바 있는데, 이제는 아예 장벽을 쌓고 자물쇠를 채우는 것 같다. 알라딘 서재도 많은 [펌]으로 꾸며지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예 뜻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오픈뉴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게재된 모든 컨텐츠들을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하는 사이트다. 아마추어지만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의 사진과 그림, 음악과 글, 그리고 뉴스를 올리고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상업적 컨텐츠가 있는 곳들과 이원화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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