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속도가 빨라진 탓에 아이들은 성장과정에 걸맞는 즐거움을 경험할 여유를 누리지 못한다. 이른바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될 수 잇을지 몰라도 '현명한' 아이로 자라지는 못한다. <일류의 조건 p.43>
부모세대에 겪은 고난을 몸으로 익히지 못한 세대는 지난날 고난의 역사를 되풀이 한다는 것이 역사가 가르쳐 주는 교훈 입니다. -김진홍 목사(p.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