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함이 지나쳐 제때 판단하지 못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

아버님 말씀...

나도 우물쭈물 나이들고 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anna 2005-02-28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오.. 인상깊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늙는다는 게 슬픈일이란거죠?
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