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발전과 함께 소음도 증가되어 왔다.
시골길에서의 적막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소음은 어떤 기계적 에너지가 소리 에너지로 변형된 것일테니
거꾸로 소음을 전기에너지 등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진동판의 진동을 이용해 유도전류를 발생시키고 그것들을 모을 수 있으면...
쓸만한 전기 에너지가 되려면 얼마나 시끄러워야 할지 생각해보니 피식 웃음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