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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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렁 2015-06-02  

안녕하세요.

 
 
2015-06-02 1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perky 2010-06-18  

사마천님 오랫만이에요. ^^
 
 
2010-06-18 0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마천 2010-06-18 09:38   좋아요 0 | URL
예 알겠습니다. 준비도 여행이더군요.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파리 머룰고 또 다녀와서 종종 보고(?) 드릴께요... ^^
 


나는야 돌아이 2009-09-17  

이사님!  항상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바쁘게 잘 지내시겠죠. ^^ 

조만간 설에 올라가면 전화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마천 2009-09-18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강의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뒤적이고 있습니다. 카페 보니 바쁘게 잘 지내시는 것 같군요. 종종 안부 알려주세요.. 늘 감사 ^^
 


DANNY 2009-03-02  

잘지내시나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 

 

여전히 왕성한 서재활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사마천 2009-03-02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새해 인사도 예전과 같이 쉽지 않은 한해라 더욱 가슴에 새롭게 다가옵니다. 님도 좋은 일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nanael 2008-09-22  

안녕하세요? 사마천님, 저는 출판기획자인데요.(어린이책)

사마천님 서재를 보다가 여쭤보고 싶은 점이 있어서...

사마천님의 다독과 관심 분야의 깊이에 감탄했답니다.

혹시 개인 메일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자세한 내용은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멜로 보내드릴게요!

 
 
2008-09-22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탁 2009-02-04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연히 방문한곳이 네 블로그였네. 반갑다.
그리고 내책까지 올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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