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를 달아보니

65킬로그램

먼지의 무게가 이만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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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0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먼지가 아니라 풍요의 무게겠지요^^

2004-11-02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가없는 이 안 2004-11-03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글(!)과 사진이네요. 라일락와인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이젠 며칠 못 보면 퍽 오랫동안 적조한 것 같다니깐요. ^^

에레혼 2004-11-1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풍요의 무게가 아니라 풍만의 무게, 아닐까요^^

귓속말님, '라와'라는 약칭으로 불러주시니, 또다른 뉘앙스가 생긴 듯합니다. '나와 ...(me & ...)'라는 의미 또는 '나와(come out)'라는 의미..... 이렇게 갖다 붙이면서 잠시 말장난을 해봤답니다.

새벽별님, 공감의 표시이겠지요(특히 체중의 숫자!)?^^

이 안님, 그렇죠? 가만히 꼽아 보면 며칠 안 됐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그냥 흘러간 것 같이 느껴져요. 적조함... 이 '시간의 상대적이고 심리적인 측량'은 아마도 서재폐인의 한 증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