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을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지금, 여기, 없는 이의 모습이,

이렇게 변함없이 남아 되살아나는 것은 기묘한 감상을 안겨준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닌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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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9-18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좋아하지만, 특히 이 노래는 더 좋아라... 진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으니...

hanicare 2004-09-18 0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락 와인님. 투시안이라도 있나 봐요. 하필이면 이 노래라니.
거리에서 김광석에 끌리고 이 노래에 결정적으로 마음을 빼앗겼군요. 그 두 노래 사이로 세월이 흘러갔네요.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저 늙지 않는 김광석의 얼굴.

에레혼 2004-09-1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도 이 노래를 좋아시는군요. 저도 그의 노래 중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아, 하니케어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어제 오후에 김광석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뒤, 돌아와서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 본 노래예요
그의 '젊은' 얼굴이 아픈, 애잔한 느낌을 불러일으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