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친구입니다.^.^

제가 핸폰을 처음 사고 찍어보자고 달려들었더니 당황하면서 얼었습니다.

저 긴장한 자세 보이시지요?

평상시에는 저에게 반말을 하는 아이인데 정말 많이 쫄았네요.

ㅋㅋ 다른 사진은 점점 익숙해져 가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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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0-15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성깔, 두 카리스마 하겠습니다.

물만두 2004-10-15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두 좀 무섭구만요^^

soyo12 2004-10-15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런데 애교 만점이랍니다.
ㅋㅋ 살살 녹아요.^.~

nugool 2004-10-15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받는 이유가 애교입니까? ㅋㅋ

어룸 2004-10-15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클릭하니까 사진 엄청 커지네요! ^ㅂ^ 아이 표정이 넘 재밌어요^^
 
마스카 Masca 12 - 완결
김영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처음에 상당히 오래 전이지요.

이 책을 접했을 때 그 스케일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사람들의 얼굴에 놀랐었고,

여자 주인공의 사랑스러움에 놀랐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마지막 책까지 다 읽은 지금은

그 엄청났던 스토리가 그 장엄했던 스케일이

너무나도 용두사미 격으로 서둘러서 봉인 된 것이 아닌가 의문스럽습니다.

초반부터 나오던 나래이션 때문에

전 당연히 여자 주인공의 전 인생사가 나올 지 알았습니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세월이 보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여부여 지나간 이야기들은 가슴이 아픕니다.

좀더 엄청난 작품을 기대했기에 오는 실망일까요?

하지만 보는 내내 즐거웠다는 말도 빼먹을 수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림이었습니다.

원수연씨의 풀 하우스를 볼 때만큼 혹은 아르미안의 내 딸들을 볼 때 만큼 제 눈이 현혹되더군요.^.^

하지만 전 제 개인의 문제인가요? 등장인물들을 도저히 구별해낼 능력이 없었습니다.

조금 더 다양한 인간 군상이 나오길 바랍니다. 모두들 너무나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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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교섭인 The Negotiation Limerick File 1
키 타카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아마 이 책을 처음 구입했을 때의 이유는

당시 영화 [네고시에이터]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어서일 겁니다.

그 전에는 그냥 경찰들 중 아무나가 범인들과 대화를 하는 건 줄로만 알았는데,

상당히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더군요.

그 교섭인을 만화로 다룬다기에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범죄를 다루는 만화일지라도

여태까지와는 다른 시각에서 바라봐서 그런 지 상당히 신선하군요.

-일본에서도 범죄 교섭인이라는 것은 새로운 파트인가봅니다.

얼마 전에 봤던 [춤추는 대수사선 2]에서도

미국에서 훈련받아서 왔다고 표현하더니

이 만화에서도 그와 유사한 이미지로 가네요.

계속 이어진다면 좋겠는데 거의 1년째 후속편이 나오고 있지 않네요.

출판을 그만 두었나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참 이 만화의 첫 비행기 납치사건은 바로 우리 나라가 배경이더군요.

우리들의 감상이나 느낌과는 다르게

다른 나라 사람들 사이에서는 확실히 우리 나라는 위험한 나라인 것 같아

씁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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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사건본부 케이조쿠 comic - 단편
아라이 리 그림, 니시오기 유미에 글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단편집입니다.

제가 이 책이 어떻게 나온 지 궁금한 이유는

이 책의 전 스토리가 있는데 그 스토리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정말 왜 이 책이 나왔는 지 궁금합니다.^.^;;

제가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무슨 내용인 지 이해도 못했었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일본 드라마 [케이조쿠]를 보고 알았지요.

이 만화는 일본 드라마 [케이조쿠]의 스페셜의 내용과 같았습니다.

얼마전에 OCN에서도 방영했던 [케이조쿠-경시청이란 뜻인 듯 하더군요]는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전담하는 수사반에 초천재인 한 여성이 부임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추리에 대하여서는 천재이나 다른 것은 어리버리한 그녀와 수사원 간의 로맨스

그리고 사건들 그리고 끝에 암흑의 힘으로 존재하는 그 누군가의 존재가 드라마으이 주요 골자였지요.

총 11부작이었구요.

그 드라마의 마지막이 여자 쥔공의 죽음이었는데,

이 만화는 그 여자 쥔공이 구사일생으로 살았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토리이기에 전혀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없이 시작하구요.

그래서 전 이 만화를 보고 전혀 이해를 못했다는,

그 여자 진공은 과거를 기억 못하고 다른 곳으로 떠납니다.

하지만 또다시 사건과 연류되어 그들 앞에 서게 되고 결정적인 순간에

시리즈의 그 암흑과도 같던 그 존재가 걸었던 최면때문에 주인공 남자를 쏘게 되지요.

그런 골자입니다.

최소한 이 골자는 알고 책을 읽으셔야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참고로 일본 드라마는 11부작 시리즈와 이 만화책과 같은 스토리의 Special 1부작

그리고 끝으로 영화판[케이조쿠-팬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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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방송된 드라마입니다.

ㅋㅋ 이 드라마를 이렇게 빨리 볼 수 있게 된 것은

아마도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SMAP의 멤버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워낙에 빠른 시일 내에 봐서 그리 자막의 상태는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별 무리가 없었지요.

 

부제가 아무도 모르는 긴다이치 이야기더군요.

전에 4월에도 한 회가 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이 시리즈의 주인공 긴다이치가 바로 소년 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인 듯 합니다.

얼마 전에 본 탐정 잇큐의 부록으로 나왔던

명탐정 코스프레 시리즈에 긴다이치 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상당히 유명한 소설 속 주인공인 가 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배경은 50년대 전쟁 전후인 듯 하구요.

지난 1부 아누가미 일족의 살인사건에서는 드라마의 전반부에

마치 셜록 홈즈의 주황색 연구의 초반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긴다이치의 과거-미국에서의 행적에 대한 서술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누가미 집안에 가서 살인사건을 푸는 것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과거 전국시대 도망나온 무사들을 죽인

그래서 저주가 걸린 마을의 살인사건에 대하여 다루네요.

이거 언젠가 본 것 같습니다. 김전일 만화에선가?

그리 많이 보지 않아서 섣불리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일본 추리 소설도 어느 정도 유사 형식이 있는 듯 합니다.

어느 동네에 가서 그 동네 특유의 전래되는 전설과 그리고 그 사이의 인간들의 애증 관계를 보여주는

그런 분위기, 아, 이건 김전일의 분위기인가요?

정말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어떻게 말할 수가 없네요.

하여간 드라마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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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10-15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꼬미조 세이시의 [혼징 살인사건]에 보면 긴다이찌 고스께가 나옵니다. 긴다이찌가 등장하는 첫 작품이라네요. ^^
읽고 싶으심 제가 보내 드릴게요.비록 제가 읽은 거지만.. ^^

soyo12 2004-10-15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 그 책 있어요. 읽기도 했구요.
아 이 심각한 고유명사에 대한 병이 다시 한번 들어가네요.
제가 고유명사에 기피증이 있어서 책을 읽을 때도 잘 기억을 못해요.
전 그 탐정이 긴다이찌인 줄 몰랐어요.
그럼 그게 첫 스토리이면 제가 드라마로 본 건 그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 만든 스토리인가요? 음......^.~

panda78 2004-10-15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런. ^^ 은혜갚을 기회를 놓쳤군요. ;;;;

soyo12 2004-10-15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천천히 천천히 우리네 생은 짧지 않으니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