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친구입니다.^.^
제가 핸폰을 처음 사고 찍어보자고 달려들었더니 당황하면서 얼었습니다.
저 긴장한 자세 보이시지요?
평상시에는 저에게 반말을 하는 아이인데 정말 많이 쫄았네요.
ㅋㅋ 다른 사진은 점점 익숙해져 가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