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04-1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같은 곳인가 본데, 분위기가 많이 틀리군요. 위의 그림은, 날아다니는게 꼭 까마귀가 아니라 박쥐같아서 음산한 분위기도 난다는...^^

panda78 2004-04-16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살을 시도하기 전 마지막으로 그린 그림이라, 분위기가 그런가봐요.. 지금은 밀밭이 아니라 무밭으로 바뀌었다는데.. ^^;;;;

어룸 2004-04-16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호의 그림중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그림이예요>ㅂ< 웅...사진이 좀더 선명하고 컸더라면...저그림은 붓터치가 생명인데 아쉽네요...ㅠ.ㅠ(panda78님, 죄송~! 얻어보는 주제에 까탈은^^;;;;;)

▶◀소굼 2004-04-1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저걸로 퍼즐 맞춰봤음 좋겠;;[도개교 보다 어려울 테지만]

panda78 2004-04-16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께 요청 : 다음 퍼즐은 이 그림으로, 그리고 새 카메라로 과정사진도.. ^^;;;
toofool님, 까탈이라뇨.. ^^;;; 이 그림이 좀 선명도가 떨어지죠.. 실제풍경과 붙어있는 사진은 이게 유일해서 어쩔 수가.. ㅡ.ㅡ;; 선명한 걸로 구해서 한장 더 올릴게요 ^^

어룸 2004-04-1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아니어요~!! 아니어요~!! TㅁT 안그래도 괜히썼나 싶었는데 이러심 제가 넘 미안하잖아요~!!! 실제풍경이 어땠는지 보여주신것만으로도 넘 고마운걸요~~!!! 제 사과를 받아주시고 부디 없었던일로 해주세요~~엉엉엉~T△T

panda78 2004-04-16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왜 우시는 거에요, toofool님! 저 이거 올리는게 낙이라구요.. ^^;;;
울지 마시고 즐겨 주세요, 부디.. 사과라뇨, 당치도 않은 말씀을 다 하시고 그러세요!

LAYLA 2004-05-11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장소라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다르네요..
고흐의 눈속에 비친세상이 어땠을지 ...왠지 테이의 노래가 떠오르는...
온 세상이 열에 취한듯 비틀대잖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anicare 2004-04-2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레 그림은 제목이 정말 독특해요.천사..영원히 여성적인...이란 제목이나 위 그림의 제목이나 클레 아니면 누가 그렇게 지을 수 있을까요.

panda78 2004-04-22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저는 추상화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클레 그림은 제목과 함께 보면 끌리는 구석이 있더군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보고 있노라면 왠지 가슴이 아파지는 고흐의 신발그림 중 두 점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4-16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panda78 2004-04-16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의 고단한 삶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듯.. 다른 구두 그림들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