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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돌이표를 좀 지워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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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학대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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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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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l 2005-05-11 18:01
https://blog.aladin.co.kr/panda78/674426
Steve Hanks ---- The Gift is in Her Presents
저 뒤에 내팽개쳐진 판다가 보이시죠? 그것도 두 마리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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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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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저런 일이 버젓히 일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당장 고발조치 들어갑시다~~!
아니! 어떻게 저런 일이 버젓히 일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당장 고발조치 들어갑시다~~!
panda78
2005-05-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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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그러게 말예요, 날개님! ㅋㅋㅋ
ㅠ_ㅠ 그러게 말예요, 날개님! ㅋㅋㅋ
날개
2005-05-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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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치만, 아이가 귀여우니 한번만 봐줄까요? ^^;;; (바로 꼬리를 내려버리는~ )
그..그치만, 아이가 귀여우니 한번만 봐줄까요? ^^;;; (바로 꼬리를 내려버리는~ )
panda78
2005-05-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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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근데 고양이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박스에 집착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아요.ㅋㅋ
흐흐흐흐- 근데 고양이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박스에 집착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아요.ㅋㅋ
플레져
2005-05-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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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둘이 있어 외롭지 않아 보이는데요, 뭘~ ㅎㅎ
그래도 둘이 있어 외롭지 않아 보이는데요, 뭘~ ㅎㅎ
stella.K
2005-05-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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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뭐 저 정도 가지고...그대신 애가 귀엽잖아요. 흐흐.
에이 뭐 저 정도 가지고...그대신 애가 귀엽잖아요. 흐흐.
panda78
2005-05-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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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님, ㅋㅋ 둘이 아주 편해 보이죠? 스텔라님, 히히... 저는 여섯살 땐가? 판다 인형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다른 집 애들 놀러오면 잽싸게 그것부터 옷장안으로 숨기는.. ^^; 별 언니, ㅋㅋ 작은별은 그런 적 없죠? ^^ 음.. 아기와 나에서 박스로 집 만드는 이야기 생각나네요.
플레져님, ㅋㅋ 둘이 아주 편해 보이죠?
스텔라님, 히히... 저는 여섯살 땐가? 판다 인형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다른 집 애들 놀러오면 잽싸게 그것부터 옷장안으로 숨기는.. ^^;
별 언니, ㅋㅋ 작은별은 그런 적 없죠? ^^ 음.. 아기와 나에서 박스로 집 만드는 이야기 생각나네요.
mira95
2005-05-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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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저런 학대를 받으시고 살아남으시다니..ㅋㅋㅋ 애가 매우 귀여우니까 용서해 주세요.. 네?
판다님 저런 학대를 받으시고 살아남으시다니..ㅋㅋㅋ 애가 매우 귀여우니까 용서해 주세요.. 네?
물만두
2005-05-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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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런...
아니...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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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마치 꿈속 같은 멋진 ..
아.. 진짜 표지보고 설..
너구리 가방 사고 싶은..
판다님. ㅋ 엄지손가..
에휴.. 판다님 글을 너..
내 덕은 무슨...ㅋㅋ아..
(걱정하실까봐....)
전 잘 지내요.
빨강머리 앤 3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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