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우맘님께 빌린 구판으로 읽다. (신판은 전 3권)

스따리님이 사랑으로 던져주신, 눈물을 마시는 새. 2-4권(1권은 7월에 읽음)



시공사 판 홈즈 세 권 (사건, 귀환, 마지막 인사)

진/우맘님께서 빌려 주신 책

역시 진/우맘님께 빌린 책. <재미나는 인생>은 그냥 그랬는데, 이 책은 좀 더 재미있었다. 성석제의 소설을 더 읽어볼까 생각중.

철학자의 돌 1,2 - 대체 역사물로 분류해야 하나? 나름대로 재미있었지만, 좀 더 읽어봐야겠다. (이 두 권이 1부로, 전 4부라 한다)

플레져님 페이퍼에서 보고 산 것. <탈모증>이란 단편이 마음에 들었다. 앤 타일러와 도리스 레씽의 단편도 좋았고.

마냐님 이벤트로 받은 책. 뭐라 평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재미는 있었는데. ^^

헤닝 만켈의 <방화벽> 전 2권. 헤닝 만켈의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 무지무지 재미있게 읽은 건 아닌데, 이상하네.. ^^ 유아블루님과 바꿔보기로 결정.

괴기- 그 한마디로 족하지 싶다. 아영엄마님 드린 책. 한순간이나마 더위를 잊게 해준 책.
죄다 추리, 호러, 환타지... 그래.. 여름은 소설의 계절 아니겠어?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