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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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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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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panda78
l 2004-07-01 13:37
https://blog.aladin.co.kr/panda78/489674
<해석>
신이시여 부탁해요. 그 여자애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대신에 저는 참겠습니다.
추신 : 배가 고파지고 있어요.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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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주
2004-07-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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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 너무 귀여워요.
앗앗. 너무 귀여워요.
panda78
2004-07-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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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ㅁ<
친구 싸이홈피에서 보고 잽싸게 퍼왔어요.ㅋㅋㅋ
(우주님, 3일날 저도 가고 싶은데.. 흑흑... 옆탱이가 오는 날이라... T^T)
귀엽죠--- >ㅁ<
친구 싸이홈피에서 보고 잽싸게 퍼왔어요.ㅋㅋㅋ
(우주님, 3일날 저도 가고 싶은데.. 흑흑... 옆탱이가 오는 날이라... T^T)
진/우맘
2004-07-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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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네~~~~~
진짜 귀엽네~~~~~
마태우스
2004-07-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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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의 귀여움이 한껏 드러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다님의 귀여움이 한껏 드러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panda78
2004-07-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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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감사합니다- (뭐가? 너보고 귀엽단 거 아닌디? ^^;;; )
^ㅡ^ 감사합니다- (뭐가? 너보고 귀엽단 거 아닌디? ^^;;; )
starrysky
2004-07-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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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땅. '배가 고파지고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이 어찌 판다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아아아아.. 궁극의 판다아아!!! (먼 소린지 저도 몰겠어요. 저도 배가 고파서. 으흑..)
미치게땅. '배가 고파지고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이 어찌 판다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아아아아.. 궁극의 판다아아!!! (먼 소린지 저도 몰겠어요. 저도 배가 고파서. 으흑..)
panda78
2004-07-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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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판다아아아!! >ㅁ<
스타리님,저는 방금 어머님이 재 주신 양념 돼지고기 구워서 늦은 점심을 이따만큼 먹고, 다방 커피도 한 잔 마셨더니, 배가 그득합니다.
녜, 국그릇으로 두 그릇 먹었지요.
궁극의 판다아아아!! >ㅁ<
스타리님,저는 방금 어머님이 재 주신 양념 돼지고기 구워서 늦은 점심을 이따만큼 먹고, 다방 커피도 한 잔 마셨더니, 배가 그득합니다.
녜, 국그릇으로 두 그릇 먹었지요.
mira95
2004-07-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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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판다님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에요? ㅋㅋ
너무 귀여워요... 판다님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에요? ㅋㅋ
panda78
2004-07-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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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 감사합니다, 미라95님 ㅋㅋㅋ
^_______________^ 감사합니다, 미라95님 ㅋㅋㅋ
연우주
2004-07-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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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 아쉽네요. 나중에 집들이라도 오세요..^^
앗앗. 아쉽네요. 나중에 집들이라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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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꿈속 같은 멋진 ..
아.. 진짜 표지보고 설..
너구리 가방 사고 싶은..
판다님. ㅋ 엄지손가..
에휴.. 판다님 글을 너..
내 덕은 무슨...ㅋㅋ아..
(걱정하실까봐....)
전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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