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 쉽지만..

그래도 그림 많이 보시라는 의미에서 힌트를.. ^^

 

 

 나폴레옹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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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6-08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몇 작품은 문국진의 "명화와 의학의 만남"에 나왔던 작품들이죠? "다비드"맞죠?

로렌초의시종 2004-06-08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부 다비드네요^^ 멋진 화풍의 화가라고 생각해요
맨 위에는 독배를 마시는 소크라테스 그다음은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자화상,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말 그대로 혁명의 시대를 살아간 혁명의 화가...... 멋져요!!!

마태우스 2004-06-08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정복 참고서에 나오는 나폴레옹을 그린 사람이 바로 다비드였군요. 몰랐어요.

starrysky 2004-06-08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완전정복 참고서.. 크크. 듣고 보니 정말 그랬던 것 같네요(기억력이 딸려서뤼..). ^^
다비드도 참 좋아요. 특히 소크라테스나 사비니 그림 같이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

불량 2004-06-09 0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웬지 저 나폴레옹이 낯이 익더라 했더니..완전정복..그런 것도 있었죠?.. 아련~ =.=
(공부와 인연이 멀었던 인간. 두꺼운 책은 다 베개로 쓰는 용도인 줄 알았다.)

H 2004-06-09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알라딘 서재는
고품격 문화인을 지양하는 사람들만...있는 것인지..

전 많이 보긴 했는데라고 하면서...왜 다비드인줄 몰랐는지..-_-
바보 멍게 말미잘
모니터를 보면서 이렇게 읊어버렸어요.

panda78 2004-06-1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와 동년배 혹은 연상인 경우에는 다 완전정복 이야기를 하더이다. ^-^;; 정작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말이죠.. 음.. ㅡ.ㅡ;;
라이카님도 <명화로 보는 죽음>읽으셨나 봐요? 그 책이 그럭저럭 괜찮길래 산 <반 고흐, 죽음의 비밀>과 <명화로 보는 사건>은 헛웃음밖에... TㅂT

로렌초의 시종님은 참 박식하신 듯 해요.. 시험은 끝나셨는지? ^^;;
불량유전자님... 책 베고 자면 목아파요... ㅡ.ㅡ;;
에고이스트님, 말미잘이라니.. ^^;; 원래 맘먹고 보지 않는 이상 화가를 맞추는 건 힘든 일이에요! 가끔은 너무 쉽게들 맞춰주셔서 허탈한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