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11-07-18  

어떻게 하다가(?) oren을 즐겨찾기하면서 인사를 남깁니다. 독서 취향에 공통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의 일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oren 2011-07-20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즐겨찾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알라딘에 자주 찾아오지 못해 글도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마립간님 서재 글도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