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2. 구르 아미르(지배자의 묘, 티무르의 무덤) 앞에서



13. 구르 아미르 전경


1403년 ∼1404년 티무르가 자신이 아끼던 손자 무함마드 술탄이 죽은 것을 추도하기 위해 지었으며,
티무르 자신도 1405년 명나라를 정벌하려고 떠났다가 병사하여 이곳에 묻혔다.


14. 구르 아미르 정문



15. 구르 아미르 정문



16. 구르 아미르 내부



17. 구르 아미르 내벽



18. 구르 아미르 내부 (가운데 검은 석관이 티무르의 관, 실제로는 그 아래 지하에 있다고....)



19. 황금 5Kg으로 치장한 푸른 돔의 내부 장식



20. 구르 아미르의 푸른 돔



21. 구르 아미르 전경



22. 레기스탄 광장



23. 왼쪽이 최초로 세워진 울루그 베그 마드라사(이슬람교 교육기관)



24. 셰르도르 마드라사



25. 마드라사의 기둥



26. 티라카리 마드라사의 푸른 돔



27. 셰르도르 마드라사 전경



28. 울루그 베그 마드라사 내부



29. 울루그 베그 마드라사



30. 유약을 발라놓아 유난히 빛나는 푸른 돔



31. 셰르도르 마드라사



32. 서투른 한국어로 사진을 함께 찍고 싶다고 말을 걸어온 우즈베키스탄 소녀들
      (한국을 너무 좋아하고,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학원에 다니는 중이라고....)



33. 티라카리 마드라사의 천장 무늬(실제로는 평면)



34. 알라신에게 기도하는 무슬림



35. 마드라사의 바닥 틈 사이로 자라난 잡초를 뽑는 일을 하고 있는 노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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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6-0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집니다. 근데 친구분하고 같이 가셨나 봅니다.
저 세분 중 어느 분이 오렌님이신가요? 궁금...

oren 2011-06-06 13:59   좋아요 0 | URL
저는 저 세 명의 친구들을 카메라에 담기만 했을 뿐입니다..ㅎㅎ

stella.K 2011-06-06 15:39   좋아요 0 | URL
ㅎㅎㅎ 넘해요. 오렌님도 찍으시지 안쿠.
그럼 네 분이서 가신 거네요.
참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오래 기억에 남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