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어라연[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으로,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선인들이 전하기를 "사람은 절경에 홀리고 비경에 몸을 던진다"고 하듯이, 천하절경을 본 사람은 많아도 천하비경을 본 사람은 많지 않다. 비경은 숨어 있어 속세인에게는 그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1. 어라연 가는 길Shooting Date/Time 2010-11-06 10:35:582. 어라연 탐방안내도3. 어안렌즈를 통해 바라본 어라연Shooting Date/Time 2010-11-06 12:04:224. 연무에 휩싸인 봉우리들Shooting Date/Time 2010-11-06 12:18:195. 망원렌즈로 담은 어라연Shooting Date/Time 2010-11-06 12:31:596. 아스라한 능선들Shooting Date/Time 2010-11-06 12:37:397.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Shooting Date/Time 2010-11-06 13:59:008.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Shooting Date/Time 2010-11-06 14:01:139. 동강 맑은 바람에 붉게 물든 단풍Shooting Date/Time 2010-11-06 14:13:1510. 물결따라 바람따라 춤추는 억새Shooting Date/Time 2010-11-06 14:17:51(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