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저장된 사진 가운데 '극히 일부'를 Smart한 기계의 갤러리로 옮겼다.




Smart한 기계여서 그런지 무엇보다 해상도가 돋보인다.




책 사진도 꽤 볼만하다.




이건 2008년 3월에 이집트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그림'같다.




이건 2009년 5월에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갔을 때 '헬기'를 타고 찍었던 사진.




여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캐나다 퀘백의 기프트샵과 카페가 즐비한 거리




2009년 5월의 퀘백은 몹시도 쌀쌀한 날씨여서,
추운 몸을 녹이느라 관광도 마다하고 카페에 들러,
'핫초코' 한 잔씩 사줬더니 아들 녀석은 디카에 담기 바쁘고 딸아이는 먹기 바쁘다.




퀘벡의 명물 가운데 하나인 '샤또 프롱트낙 호텔'




2009년 5월 미국 예일대 도서관에 들렀을 때(관광차) 몰래(?) 카메라를 들이댔다.
꽤나 오래되고 무척이나 중요한 책들 같다.




2010년 8월 알라딘 '책장 자랑하기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찍은 내 책장~




갤러리에 담긴 Movietrailer 가운데 한 장면을 찍었는데 너무 무섭게 나온 것 같다.
(영화 '이끼'의 예고편)




이 화면도 Movietrailer 가운데 한 장면 ('엣지 오브 다크니스'의 예고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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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3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추천 대여섯개 함께 찍고 싶어요!
사진 정말 이쁘네요!

스마트 폰을 사셨다더니, 푹 빠지셨나봐요~ 저도
남동생 스마트 폰을 보고, 제 편견을 수정하는 중입니다. 갖고 시퍼요. ^^

oren 2010-09-30 21:46   좋아요 0 | URL
저도 편견 비스무리한 오해-현실적인 필요성 대비 지나치다 싶은 과잉 성능은 메이커들의 장삿속에 불과하지 않을까 하는-를 가졌었는데, 생각보다는 현실적으로(업무적 기능 포함) 매우 유용하다 싶더라구요.
늘 댓글 남겨주시고 추천 한아름 안겨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