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한 기계라고는 하지만,
이런 간단한 메모조차 새로운 기기로 옮겨지지 않는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걸 옮겨 적느라 이틀 밤을 고생했다.(오로지 손가락 끝으로 터치를 통해서만 가능)

메모장 옮겨 적는 일만 이번이 벌써 두 번째이다.
다음번 기기변경땐 제발 '낡은 기계 → 새로운 기계'로 쉽게 옮겨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제까지 써왔던 '낡은 기계'는 메모장이 50개 밖에 쓸 수 없었는데,
Smart한 기계는 좀 더 똑똑한 것 같다. 메모장이 50개가 넘어도 계속 넘어간다!




이번 메모장도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최초로 메모를 입력한 후 나중에 수정하게 되면 '최초 입력일 정보'는 온데 간데 없이,
'수정입력일 정보'로 갱신되면서 메모장의 순서조차 '확' 뒤바뀐다.
맨 먼저 작성한 메모장도 수정만 하면 저 밑에 있다가 맨~ 앞으로 쑤욱~ 올라온다.
이건 좀 아니다 싶다.




메모한 내용이 보기엔 무척 깔끔해 보인다.




단말기를 가로로 눕히면 메모장도 저절로 가로로 바뀐다.




수요일 오전 01:52 입력, 불필요한 점(.)도 빼고 받침(펜)도 넣어야 겠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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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30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신기하당.

oren 2010-09-30 21:49   좋아요 0 | URL
스마트한 '메모 기능'덕에 그리고 용량제한이 없는 덕분에,
왠지 앞으로 '상당한' 분량의 메모를 시도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중이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