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상 최대의 미완성 오벨리스크62. 미완성 오벨리스크. 만들던 중 돌에 금이 가는 '위대한 실수'로 고대의 돌 자르는 기술이 알려짐63. 길거리 상점에 진열된 누비아 전통 공예품과 장식품들64. 누비아 박물관 내 이집트 지도65. 고대 누비아 병사들의 모습66. 누비아 '민속촌'의 모습67. 아부심벨 대신전. 람세스 2세가 자기 자신을 위해 건축한 신전(사진:과다노출 에러)68. 아부심벨 대신전. 람세스2세가 천연의 사암층(沙岩層)을 뚫어서 건립(사진:과다노출 에러)69. 아부심벨 대신전(사진:과다노출 에러)70. 아부심벨 소신전, 람세스 2세가 가장 사랑했던 네페르타리 왕비를 위해 건축(사진:과다노출 에러)71. 크루즈에서의 민속 공연72. 아스완에서 카이로로...... 나일강의 푸른 물줄기를 빼고는 전부 사막......73. 세게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카이로 국립박물관.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를 직접 볼 수 있는 곳.74. 기자의 피라미드75. 쿠푸왕의 피라미드. 원래 높이는 146m이었으나, 현재는 정상 부분이 없어졌기 때문에 137m.76. 쿠푸왕의 피라미드. 예전에는 외장용 화강암이 있었으나, 지금은 전부 도둑맞아 울퉁불퉁한 상태77. 카프라왕의 피라미드. 표면을 덮고 있는 화강암이 일부 남아서 이집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라미드78. 낙타위에 올라탔으니 사막이라도 건너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79. 낙타 등 위에서 균형 잡기가 쉽지만은 않은 듯......80. 모래바람을 쉽게 극복하도록 진화된 예쁜 '낙타 눈썹'81. 쿠푸왕의 피라미드82. 단체로 수학여행이라도 온 것 같은 귀여운 모습의 이집트 꼬맹이들83. 카프라왕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84. 스핑크스. 기원전 2500년경 건축. 길이 57m, 높이 20m. 얼굴은 신의 모습이고 몸은 사자의 형상85. 스핑크스. 고대 이집트인들은 스핑크스를 힘과 지혜의 상징으로 여겼다고......86. 테베의 암산에 사는 스핑크스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수수께끼를 내어 못 맞추면 죽였다는 전설이......87. 먼 과거로의 시간여행 가운데 마지막 밤을 장식한 [빛과 소리의 향연 - 피라미드] 모습(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