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왕가의 계곡, 람세스 4세의 무덤 속으로......


22. 펠루카(이집트 전통의 돛단배)를 타고 나일강을 건너며......


23. 돛단배를 능숙하게 조종하는 이집트인과 함께


24. 룩소르 신전, 짝을 이뤘던 또 하나의 오벨리스크는 나폴레옹이 프랑스 콩코드 광장으로......


25. 룩소르 신전, 람세스 2세의 좌상과 입상들


26. 룩소르 신전의 벽면


27. 석양이 비추는 가운데 룩소르 신전 내부로 들어가는 모습......


28. 룩소르 신전의 열주 회랑_左


29. 룩소르 신전의 열주 회랑_右


30. 카르낙 신전, 10개의 원주식 기둥 가운데 하나만 남은 모습


31. 어마어마한 134개 열주의 숲이 하늘을 찌르는 이 신전은 이집트에서도 규모가 제일 큰 신전


32. 134개의 열주는 높이 23m와 15m 두 종류


33. 대열주실을 지나면 나타나는 투트모세 1세와 합셋슈트 여왕의 오벨리스크


34. 누워있는 거대한 오벨리스크


35. 누워있는 거대한 오벨리스크


36. 거대한 대열주의 몸통들


37. 하늘위로 빽빽하게 채워진 어마어마한 대열주


38. 16만평 규모의 카르낙 신전을 수호하는 염소 스핑크스


39. 나일강 위를 가득 채운 크루즈선들......


40. 크루즈선 관광객들을 상대로 "골라~~ 골라~~"


(계속)



댓글(0) 먼댓글(2)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서른디와의 이별.. 그리고 오두막과 함께 할 나날들에 대한 기대....
    from Value Investing 2011-02-16 13:20 
    DSLR에 처음 입문하면서 만났던 서른디(Canon EOS 30D)와는 이제 오늘밤이 마지막이다. 얼마 전에 갑자기 오두막(Canon 5D Mark II)으로 용감하게(?)갈아타기로 작정하면서 30D는 처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서른디는 2007년 7월에 구입했는데, 최근 몇 년간 가까이 지내왔던 지인분께 그 당시 구입원가의 약 1/3 가격에 뚝~~ 잘라서팔게 되었다.30D와는 그동안 얼마만큼 정도 들었고, 웬만하면 'two body'도 나쁘지 않겠다 싶
  2. 쿤데라의 소설을 읽다가 불현듯 떠올린 '베를린의 추억' 한 토막
    from Value Investing 2016-06-09 16:44 
    밀란 쿤데라의 소설 『불멸』에 등장하는 인물 가운데는 괴테도 있다. 그는 물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뿐만 아니라 『파우스트』를 쓴,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바로 그 독일 시인이 맞다. 결코 가공의 인물이 아니라는 얘기다. 심지어 그 소설에서는 작가 자신조차도 등장 인물로 느닷없이 불쑥 나타나 '소설 속 가공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그런 장면들이 너무나 천연덕스러워 도무지 소설인지 실제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독자들을 매료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