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왕가의 계곡, 람세스 4세의 무덤 속으로......22. 펠루카(이집트 전통의 돛단배)를 타고 나일강을 건너며......23. 돛단배를 능숙하게 조종하는 이집트인과 함께24. 룩소르 신전, 짝을 이뤘던 또 하나의 오벨리스크는 나폴레옹이 프랑스 콩코드 광장으로......25. 룩소르 신전, 람세스 2세의 좌상과 입상들26. 룩소르 신전의 벽면27. 석양이 비추는 가운데 룩소르 신전 내부로 들어가는 모습......28. 룩소르 신전의 열주 회랑_左29. 룩소르 신전의 열주 회랑_右30. 카르낙 신전, 10개의 원주식 기둥 가운데 하나만 남은 모습31. 어마어마한 134개 열주의 숲이 하늘을 찌르는 이 신전은 이집트에서도 규모가 제일 큰 신전32. 134개의 열주는 높이 23m와 15m 두 종류33. 대열주실을 지나면 나타나는 투트모세 1세와 합셋슈트 여왕의 오벨리스크34. 누워있는 거대한 오벨리스크35. 누워있는 거대한 오벨리스크36. 거대한 대열주의 몸통들37. 하늘위로 빽빽하게 채워진 어마어마한 대열주38. 16만평 규모의 카르낙 신전을 수호하는 염소 스핑크스39. 나일강 위를 가득 채운 크루즈선들......40. 크루즈선 관광객들을 상대로 "골라~~ 골라~~"(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