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퀼트강좌를 하고 있어서 하나 만들어봤어요..

손재주가 없는지 취미가 없는지 이상하게 강좌를 열어도 별루 듣고 싶은 맘은 없었는대...

그냥 인형이라 한번 만들어봤는데 울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인심 탁 써서 애들 방 문에 달아줬어요...ㅋㅋㅋ

표정 귀엽죠?

만드는 방법 엄청 쉽구요...돈도 별루 안들드라구요...

실력 별루라도 처녀작인걸 감안해서 귀엽게 봐주세요~


이쁜이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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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15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ceylontea 2006-06-15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너무 귀여워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6-15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너무 깜찍해요~^^
저두 만들어주삼~~!ㅋㅋ

씩씩하니 2006-06-1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정말 다시한번 시도해서 이벤트 선물로 걸 수 있는 그 날을 스스로도 고대해봅니당~

해리포터7 2006-06-15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정말루 애들이 좋아하겠어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할께요..

전호인 2006-06-1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솜씨가....솜씨가.....끝내줍니다.
이게 처녀작이면.....도대체 얼마나 더 잘 만들어야 하는데여?
와 정말 깜찍 그 자체네여!!!!!!!!!!!!

프레이야 2006-06-15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넘 예뻐요.

비로그인 2006-06-16 0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따스해뵈고 귀여워요^^ 반가워요^^ 세실님 서재따라 흘러왔어요^^

씩씩하니 2006-06-16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정말 너무 신나요...다들 칭찬해주시니깐...
이거 진짜,쉬운대.....부끄러워라 *^^*.

세실 2006-06-1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거요거 이뿌다...나 하나 안해주면...삐짐이야. 무섭지???
 

얼마 전에 도배를 새로 하면서 주택이라 거실과 주방 사이에 있던 문을 과감히 없애버렸어요...

주택이야 보통 아파트 보다 천정이 높지만 울 집은 특히 높아서 270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너무 썰렁하지 뭐에요..고심 끝에 카페 커튼 달았는대..분위기 괜찮죠??? 


커피 한 잔 드시러 오세요~

혹시 관심있으실까봐,,가까이서 한 컷 더 찍었어요...연락 주심 자세한 방법 알려드릴께요~

별루 비싸지도 않구,,,나름 괜찮대요,,울신랑도 만족~


비즈장식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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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6-15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끗이 정리된 집 너무 부러워요... ㅠㅠ; 우리집은 언제나.. 정리가 될까나.. 흑.

내이름은김삼순 2006-06-15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사진 보여요~자세히는 안 보이지만^^
집이 참 정돈되어있고 깔끔하네요~
저두 한번 초대해주세요~^^

씩씩하니 2006-06-15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끗이란 말에서 갑자기 꼬랑지가 팍~ 내려가요...
사진이 넘 좋다,,곳곳에 쌓인 먼지도 안보이궁~

해리포터7 2006-06-15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솜씨가 넘 좋으시네요. 주택이라니 부럽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잔잔한 꽃무늬네요.

전호인 2006-06-15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한 솜씨 하신다.
빌려주세여. 그 솜씨 좀..........
살맛나겠슴다.ㅎㅎㅎㅎ

씩씩하니 2006-06-1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거 제 솜씨 아닌데......너무 부끄러워서리...
진짜,,제 솜씨로 뭐 하나 짠 만들어야 겠어요..
사실 한달 전에 식탁보 만들려구 천을 12000원어치 샀는대..여즉 그냥,,방치중인대..흑,,,,

반딧불,, 2006-06-21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언가 만들려고 시도도 하시는군요^^;;
 

울 신랑 축구사랑 얼마나 지극한지 월드컵 시작 직전에 우리 식구 된 금붕어 5마리 이름 들어보실래요?

코리아, 이동국, 프랑스, 스위스, 토고.ㅋㅋㅋ..

크기 순으로 지어진 이 이름들에서 이동국이야 출전 못한 아쉬움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라나요?

근대 이상하게 울 토고가 밥을 제일 안먹어요..작아서도 있지만...

어떨 때 조금 미안해요,,색깔도 젤루 안이쁘지 작지..너무 한건 아닌가???

암튼 엊그제 경기 보니깐 토고 사람들 눈빚이 왠지 맘에 들어요...

순진해보이구 머랄까 그런 느낌이 스며나요...

그래도 잘 자라는 울 금붕어 가족..........이쁘죠?
코리아 홧팅~

잘 살펴보세요~ 코리아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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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아파트 생활 청산하고 상가건물로 이사를 왔어요.

아이들에게 가까운 곳에 친구가 없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옥상에서 롤러스케이트, 자전거도 타고 줄넘기도 할 수 있구 여름이면 야채를 길러 먹는 재미, 겨울이면 옥상에서 눈싸움하는 재미 뭐 그럭저럭 괜찮네요... 요즘이 제일 좋아요. 옥상에 만든 작은 텃밭에서 야채 키우고 거기서 바로 따서 삼겹살 구워 먹는 기분...짱이걸랑요~

글구 더 여름이 깊어지면 울 신랑이 만든 원두막(찍으려고 했더니 울애들이 난장판을 만들어놔서리..나중에 올릴께요~)에 누워 별을 바라보는 재미...나름대로 운치 있거든요...

올 여름엔 세 가지만 심었어요..

방울토마토, 상추, 치커리...구경 하실래요???


비 오구 나서 쑥 자라버린 풀들....흑

옥상에 만든 작은 텃밭...방울토마토에서


주렁 주렁~

농부들 얼마나 힘드실까요,,이만큼 기르려구 해도 풀 뽑아야지.유기농 거름 해줘야지...ㅋㅋ

세상에 풀은 씨를 뿌린 것처럼 온갖 종류가 나 올라와요,고양이풀, 냉이, 비듬, 머 종류도 다 모르는 것들이요...

가까운 곳에 계시면 맛난 방울토마토 나눠드릴텐데..상추도 혼자 먹긴 많구...ㅋㅋㅋ


상추 뽑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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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1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게 사시네요^^

치유 2006-06-1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방울들좀 봐...아..주렁주렁..음 너무 재미나게 사시네요?/
상추들이 너무 너무 부드러워 보여요...아 이뻐라..

씩씩하니 2006-06-1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 진짜 나눠드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나~

해리포터7 2006-06-15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추 넘 맛있겠네요.. 와 부러버라..사진올려주시니까 넘 좋아요. 마치 집에 방문한 느낌이 나네요.

씩씩하니 2006-06-16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상추 어제 먹었는대....진짜 맛나요...자랑~~~~~

비로그인 2006-06-16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ㅠㅡㅠ 풍요로운 옥상이군요......

반딧불,, 2006-06-21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
손이 예술이시군여..부럽습니다.
 


백일사진.울아빠 미남이시죠?
비가 오니깐 괜히 우울해진다.

안되!하면서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봐도 별 소용이 없구...

얼마 전에 '긍정의 힘'이란 책을 읽고 내 삶의 방식을 많이 바꾸려구 마음 먹었건만 하늘이 점지해준 부분까지 손을 보기가 쉽지않다. 좋게 말하면 감수성이 풍부한거구 한편으론 나이값도 못하는거지만 이렇게 날씨에도, 작은 변화에도 민감함을 떨치지 못한다.

괜히 아빠 생각이 난다. 왜 돌아가신 다음에야 아빠가 이렇게 그립고 크고 작은 삶의 문제들 앞에서 늘 아빠의 도움이 필요해진걸까. 연세가 드시면서는 늘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고 내가 뭔가 여쭤보면 너무 즐거워하셨는데 그 때는 손 한번 내밀지 않았으면서...

아빠!

아빠! 보고 싶어요....돌아가신 것이 벌써 1년을 넘어섰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아직도 제 핸드폰 번호 3을 누르면 아빠핸폰이라고 뜨는대.. 그 자리에 엄마가 계시네요..

아빠 몫까지 잘해드려야하는데 늘 후회만 많은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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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4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6-14 15: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06-1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처럼 일찍 알았어야했는데 그때 정말 암것도 몰랐던거 같애요,,반성 엄청해요....
아영엄마랑 손을 잡은 것 같아요,,,맞어요..너무 믿기지 않죠,,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