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瑚璉 2005-01-01  

좋은 한 해 되시길...
글을 남겨주셔서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올 한해도 좋은 한 해 되실 것과,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니르바나 2005-01-03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련님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랄랄라 2005-01-01  

새해복~
아인슈타인 사진이 언제나 인상적이어서 들어오고 싶었는데, 이제야 들어오네요. 와~ 페이퍼..... 한문보고 깜짝!!!! ㅋㅋ 2005년 시작 잘 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ㅇ^
 
 
니르바나 2005-01-03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랄랄라님, 저도 즐겨찾는 서재에 님의 서재를 더하였습니다.
일간 찾아가서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드무비 2005-01-01  

니르바나님~
제가 터키 영화 '우작' 보다가 거기 님의 사진이 나오는 걸 보고 무지 반가워했잖아요. 그땐 인사도 나누기 전이었는데......그리고 바로 님께 댓글로 아는척했죠. 얼마나 잘한 짓인지......저도 새해 인사 남깁니다. 니르바나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빕니다. 가족과 함께 더욱 행복하시고요. 깊은 독서와 성찰로 영혼의 눈부신 진보가 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니르바나 2005-01-03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새해들어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지금 돌이켜보아도 님의 댓글은 탁월하신 간택이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더욱 로드무비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얀마녀 2005-01-01  

새해 문안 인사 여쭙습니다
벌써 제 서재에 다녀가셨더군요. 역시나 이곳에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제 마음마저 따뜻해지네요. 깊은 산 속의 조용한 암자같은 서재지만 사람들이 복작대도 그건 또 그것대로 좋지 않나요? ^^ 새해엔 니르바나님께 좋은 일이 보글보글 끓어 넘치길 바랍니다. (__)
 
 
니르바나 2005-01-03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에도 하얀마녀님의 많은 기쁨조에 저도 포함되고 싶습니다. 위트있는 글솜씨에 매달린 댓글이 끓어 넘치고, 니르바나도 포함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아주세요. 그리고 남는 복이 있다면 제게도... :)
 
 
니르바나 2005-01-03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이님, 남는 복이라니요?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입니다.
체셔님에 온당한 몫의 복을 주님께 간절히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