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5-01-01  

새해 문안 인사 여쭙습니다
벌써 제 서재에 다녀가셨더군요. 역시나 이곳에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제 마음마저 따뜻해지네요. 깊은 산 속의 조용한 암자같은 서재지만 사람들이 복작대도 그건 또 그것대로 좋지 않나요? ^^ 새해엔 니르바나님께 좋은 일이 보글보글 끓어 넘치길 바랍니다. (__)
 
 
니르바나 2005-01-03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에도 하얀마녀님의 많은 기쁨조에 저도 포함되고 싶습니다. 위트있는 글솜씨에 매달린 댓글이 끓어 넘치고, 니르바나도 포함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