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5-01-01  

니르바나님~
제가 터키 영화 '우작' 보다가 거기 님의 사진이 나오는 걸 보고 무지 반가워했잖아요. 그땐 인사도 나누기 전이었는데......그리고 바로 님께 댓글로 아는척했죠. 얼마나 잘한 짓인지......저도 새해 인사 남깁니다. 니르바나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빕니다. 가족과 함께 더욱 행복하시고요. 깊은 독서와 성찰로 영혼의 눈부신 진보가 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니르바나 2005-01-03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새해들어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지금 돌이켜보아도 님의 댓글은 탁월하신 간택이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더욱 로드무비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