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스테틱업계에서 쓰이는 근막마사지기 세미나를 듣고왔다

병원은 압구정에 있는 모의원인데 정말 병원이 크긴컸다
나는 그냥 간단히 듣고 올려고 했다
샌드위치랑 커피마시고 근막마사지기가 뭔지 듣고 오려고 했는데
황송하게도 마사지를 받고왔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분한테 받아서 좀 기분이 이상하긴 하다
울쎄라나 써마지같은 고가의 시술을 받으면 시너지장비를 써주는 병원이 많다
그중하나가 이런 마사지기기인데
오늘 내가 병원직원분에게 받고나서 얼굴이 너무 좋아진것 같다
아무튼 정말 좋은 관리를 받고 온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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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즘 할일이 정말 많아지셔서 

도와드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엄마 부탁으로 은행에 갔는데

처음엔 뭔가 안되나~~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은행 지점끼리 연락이 잘되어서 잘되었다

아무튼 동생것도 해주어야 하는데

동생이 안도와줄려고 해서 난감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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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까지 일하는 병원에서 정말 좀 답답했다

원장분이 성격이 정말 이상했다

리튬(조증약)이나 먹으라고 해야겠다

가끔 병원에서 공포심을 조장하는데 너무 무섭다....

어제 오전에 지손때가 묻은 먹을걸 가지고 왔길래 화장실에 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나도 화가 욱하게 올라와서

진료실에서 옆방에 '돼지새끼'하고 중얼거렸는데

별 반응이 없었다

또 가만히 있다가

'못생긴 새끼' 그랬는데 또 반응이 없었다

또 '못생긴 찐따새끼' 그랬는데 반응이 없었다

결론--많이 당해본거 같아서 가만히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약간 느낌이 이상한것 같기도 한것이 내가 '돼지 꿀꿀이 놈' 이러면 

내가 자기를 욕하는것에 관여를 안한다고 반응을 보일거 같다..

(이건 그냥 내 추측이긴 하다)

그 원장은 뭐 미용학회에서 본다면 그냥 지나칠거 같다

(앞으로 미용만 계속 할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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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였다

돌아다니면서 도장도 만들기 주민센터가서 뭐도 만들어오고 하여간 그랬다가

결국 엄마랑 전화하고 싸우고 그러다가 다음에 내가 은행을 가기로 하고

하여간 그랬다

아무튼 이런 서류작업을 하는데 내가 고생을 안하게 간편절차가 생긴것이 너무 기쁘다

ㅎㅎ

다음주 목요일에 아무튼 은행가서 잘 처리하고 올란다

참 요즘 엄마의 심적안정이 우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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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원뱅크 팝업스토어 포토존에서~~

팝업스토어 주제가 신선놀음이다~


오늘 올원뱅크 팝업스토어에 갔다 왔음

성수동에 팝업스토어가 많이 생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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