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에 갈일이 생겼다
전에 잠깐 일했던 병원에 트러블이 생겼달까...
나도 뉴스도 좀 많이 보고 그래서 관청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않다
그런데 임금문제가 얽히면서 관청에 가게 되었던것.....
그래서 아무튼 노동청에 신고(?)를 하게되었다...
지금도 너무 속상하다
관청가서 무슨 봉변당할까봐도 걱정되고
우리나라 사람 정서가 '관청'이란 곳을 너무 많이 믿는구석이 있어서
내가 오히려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지나 않을지 걱정이다
아무튼 잘 해야지 어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