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스테틱업계에서 쓰이는 근막마사지기 세미나를 듣고왔다

병원은 압구정에 있는 모의원인데 정말 병원이 크긴컸다
나는 그냥 간단히 듣고 올려고 했다
샌드위치랑 커피마시고 근막마사지기가 뭔지 듣고 오려고 했는데
황송하게도 마사지를 받고왔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분한테 받아서 좀 기분이 이상하긴 하다
울쎄라나 써마지같은 고가의 시술을 받으면 시너지장비를 써주는 병원이 많다
그중하나가 이런 마사지기기인데
오늘 내가 병원직원분에게 받고나서 얼굴이 너무 좋아진것 같다
아무튼 정말 좋은 관리를 받고 온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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