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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사기꾼들
틸로 보데 지음, 임정희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2013년에 발표된 책이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면 어떨까?
나는 물론 지금이 나아졌을거라고 믿고 있지만
잘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 틸로 보데는 독일 사람으로 소비자보호단체를 이끌고 있는 분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기업이 여러가지 술수를 써서 소비자를 유혹하는 한편
소비자를 우롱한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주스'를 마시고 '요거트'를 먹고 '웰빙음식'을 먹는다
그런데 대기업이 내놓은 이 베스트셀러 주스, 요거트, 바이오음식이
실제로는 무늬만 주스고 과일시럽 좀 넣고 설탕을 아주 많이 넣은 달콤한 물이고
요거트도 설탕이 많고 이상하게 광고만 했으며
바이오음식에는 이상한 첨가물이 들어가고 또 이상하게 광고를 해서
소비자를 유혹한다
아무튼 지금도 이럴까?
아마 그럴것이다
요새 성인병도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다
2013년에 나온 책이니 그때 많이 먹은 음식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요새도 이런지 정말 답답하다......
기업가 정신이 어떻게 될것인가.......